헬스 회의감오네요..

글쓴이
  • 2012.07.03. 23:02
  • 2467
살빼려 시작했는데 속상하네요
체지방 5키로 빠지고 근손실로 2키로 생겼습니다
운동 여자치고 꽤 오래 끈기잇게햇는데 이러네요
원인은 영양불균형같습니다
형편이 안좋아서 끼니는 오래먹는 젓갈류 반찬에 단백질과는 거리가 먼 식단
무엇보다 세끼도 못챙겨먹네요
인바디하면 신체발달점수나 기초대사량은 표준미달입니다
운동으로 건강하게 살뺀게아니라 굶어뺀거랑 다름이 없네요
헬스에 돈 투자한게 아깝고 속상합니다
저는 다이어트할 여유도 주어지지않는건가요
어디서 들엇는데 요즘은 가난할수록 뚱뚱하다고 합니다
그말이 정곡을 찔러 슬프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미운 라벤더 12.07.03. 23:04
차라리...헬스 돈으로 조금 영양에 신경쓰시고 ㅠ
운동은 돈안들이고 하는 방법이 날거같아여 ㅠ
0 0
과감한 파인애플민트 12.07.03. 23:10
헬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단백징.없는 식단은 근육도 안생기고 너무 힘들죠
다이어트에는 식단관리가 90 헬스운동이 10퍼센트인데...
식단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않죠 ㅠㅠ
저도 헬스하지만 식단관리 돈 너무 들어가서 그냥 운동만 묵묵히하는중인데
살이 잘안빠지네요 ㅠ
0 0
불쌍한 꽃며느리밥풀 12.07.03. 23:59

나름대로 헬스를 오랜시간 즐기고 있는 저로써는 안타까운 글이네요.
많은 헬스장 다녀봐도 끈기있고 계획적으로 운동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지 않더라구요.
어느헬스장이나 반년넘게 얼굴보는 분은 3명안밖이였네요
특히 제대로 웨이트하시는 여성분들은 정말 손에 꼽을정도였어요!
웨이트는 남성들이 근육을 생성하기 위한 운동이라는 오해(?)때문 인지도 모르겠네요

저 역시 과장안하고 하루 삼시세끼 라면먹으면서도 헬스비로 쓰는 돈은 아깝다고 생각안하고 운동했었고

자취하고 있는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운동을 하셨는지는 알수 없지만
운동포기하지마세요!
몸은 배신하지 않아요. 사람이 먼저 몸을 배신하고 포기할뿐

0 0
화사한 우단동자꽃 12.07.04. 08:51
지금부터라두 단백질 음식 챙겨 드세요ㅜ 돈이 물론들겠지만 그래도 몸이 우선이에여ㅠㅠ
저녁마다 닭가슴살 1덩이씩 챙겨 드시면 금방 근육으로 차오를 거에요..
근손실 너무 걱정마세요
매끼 저녁 닭가슴살먹으면서 운동했더니 근육으로만 1.7kg 늘었어요..
아, 저는 여자이구 운동한지 1년 넘었네요..ㅎㅎ 중간에 4개월 쉬긴했지만..
그래도 운동해서 뺀 살이 식이만 해서 뺀 살보다 훨씬 탄력있고 예쁘니 운동 포기하지 마시고 닭가슴살 챙겨드시면서 열운합시당^^*
0 0
화사한 우단동자꽃 12.07.04. 08:54
화사한 우단동자꽃
아 일년동안 근육이 1.7kg 늘었는게아니라 두달만에 늘었어요
그러니 단백질 섭취 꼭꼭하시고 3끼 잘챙겨 드시면서 운동하세요!! 꼭!^^
0 0
착잡한 파 12.07.04. 12:02
헬스.. 상담받으면서 하세요,,, 혼자해가지곤 절대 안됩니다......

고단백식품 못먹는다면 유산소 운동 위주로 하세요..
무리하게 웨이트 하시는 것보다는요..

원래 한번에 잘하기 힘들어요!
시행착오도 겪고 하면서 나중에 좀 더 정답에 다가가는거죠!
힘내시고 방법 바꿔 보시길!
0 0
바보 싸리 12.07.04. 15:00
돈 많아야 살 뺄 수 있는거 아니에요 ㅋ 두부나 달걀로 단백질 대체할 수 있고 시장가면 섬유질도 얼마든지 싸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거거든요 넘 좌절하지 마세용
0 0
멋진 꿩의바람꽃 12.09.16. 12:05
형은 몸짱이다 덤벼라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N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19시간 전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