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글있잖아용 + 22세 이상인 분들께 질문있슴니다

글쓴이
  • 2012.07.04. 00:09
  • 2519

계절학기로 창글듣는데

모레 시험이라서 한번 훑어봤어요

근데 읭..? 진짜 이런걸 외워서 시험을 쳐야하나? 싶은느낌이 막막드네요


설마 시험에 창의성이 무엇인가?

글쓰기 단계중 구성하기 단계에서는 뭘 하는가?

막 이런거 서술하시오가 나오는건가요 ㄷㄷ;;


뭐랄까 상당히 공부하기 애매하다고 해야할까

전공공부할때는 아하 이런건 외우면 되고 이런건 읽으면 되고 였는데

창글은 아하 이것 모두다 그냥 읽으면 되고 이런느낌인디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선배님들도 다 그런 과정을 거치셨겠지요?

불쌍한 중생을 위해 팁을 주실수 없나요??


그리고 22세 이상인분들

지난날을 돌아볼때 내가 왜 이런걸 저학년때 하지않았을까

하고 후회되는거 있나요?

뭐가 후회되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늠름한 새팥 12.07.04. 00:10
대외활동마니하고 공지사항 항상주시하면서 학교프로그램적극참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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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협죽도 12.07.04. 00:10
연애 안한거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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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새머루 12.07.04. 00:11
그런 문제는 그냥 책 내용대로 적으면 점수 안 나옵니다. 책 내용은 물론 요약정리해서 적고 개인의견을 주로 써야 잘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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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노랑코스모스 12.07.04. 00:11
난 23살에 1학년에 창글들었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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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삼잎국화 12.07.04. 00:11
공부안한거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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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괭이밥 12.07.04. 00:14
어린티 낸거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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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04. 00:16
정중한 괭이밥
다른거 보면서 그렇군 하고 고개 끄떡이고 있었는데 여기서 잠깐 멈칫했네요 어떤면에서 후회가 되시던가요?? 혹시 연상의 여인을 사랑하고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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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괭이밥 12.07.04. 00:28
글쓴이
저는 일단 여자구요...^^; 글쎄요 어린티라는게 주관적인 걸수도 있는데 어렷을땐 너무 내생각만 강요하고 내가 상처받은것만 생각하고 살았던것같아요. 정신적으로 너무 어린거죠. 알게모르게 내가 남한테 상처줬을 수도있고 또 나랑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데 나랑다른거면 틀린거고 잘못된거라는 식의 관용없는 좁은 사고..생각에서만 그쳤으면 다행인데 sns 에다가 그게 뭐 자랑이라고 글써대고 다니던거...부끄럽네요ㅎ(지금 과후배들이 똑같은 전차를 밟고있는걸 보니 새삼 제가 부끄러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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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고사리 12.07.04. 00:15
대외활동 많이 못한게 정말 아쉽습니다. 아니 전혀 못한게.

해외봉사활동,공모전,여타 기업이나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무궁무진한 프로그램들..
이제 20대중반이 넘어서니까 취직걱정에 엄두는 안나고 할수있는건 공부밖에없네요

부디 많은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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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굴참나무 12.07.04. 00:15
20살 21살에 하는 연애 성공률은 적으니 헛되고, 즐기는 연애할 시간에 돈 모으고 대인관계 쌓고, 영어공부하고, 그래서 23세 이상에 인연찾아서 진지하게 만날껄..... 하는 생각, 부모님과 가족한테 잘하고 악기든 여행이든 자기한테 도움되고 유익하거나 오래 기억될만한 취미생활 가질껄...... 이란 생각요.
물론 예외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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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가락지나물 12.07.04. 00:50
흠 저도 계절 창글 수업 듣는데...
몇시 수업 들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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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후박나무 12.07.04. 01:02
뭐든 해보세요... 그게 뭐든간에 나중에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몰라도
저는 지금 딱 너무 경험이 부족한것 같아서 후회되네요
취준생입장에서 본다면 대외활동, 영어, 공부 안 한 거겠지만, 그건 3,4학년 되서 해도 안늦는거 같아요
차라리 그런 스펙 보다는 이런저런 경험을 해보는게 취업을 위해서도 앞으로 살아갈날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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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함박꽃나무 12.07.04. 01:15

이것저것 해보세요!

자동차 공장에서 일도 해보고 / 자원봉사 4~5개 / 공모전 수상 2회 정도 해봤는데 지금 돌아보니 후회는 없네요
(여행을 못간거 정도가 후회되네요..)

하여튼! 이것저것 해보세요! 그땐 바빠도 뒤돌아보면 절대 후회는 안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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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짚신나물 12.07.04. 11:09
너무나 일찍 어른이라고 생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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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쪽동백나무 12.07.04. 23:53
날씬한 짚신나물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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