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문에 고민 ㅜ

글쓴이
  • 2012.07.04. 02:48
  • 2337

교육봉사를 다니는 센터에 있는 한 여중생 때문에 고민이에요 ㅜ

 

저를 포함해서 총 4명이 한 팀이 되어 다니는데 저희가 가르치는 4명 중에 그 학생이 저부터 찾고요..

(아, 저는 남자에요)

 

다른 분들에게는 약간 차갑게 대하는데 저보고는 자꾸 귀엽니 뭐니 하고 문제 좀 풀어주면 완전 좋아하구요..

 

자기가 문제 잘 풀면 들고와서 저한테 막 자랑하구요..

 

다른 사람들도 많은데 막 자꾸 저한테 문제 물어봐요..

 

아! 저번주에 찾아갈을 땐 다짜고짜 좋아하는 여자가 어떤 스타일이나고 물어봤어요.. (하아 ㅜ)

 

다른 분들이 관심있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없다면야 다행이지만 혹시나 관심이 있다면 참 고민이네요 ㅜ (10살 가까이 차이나는데 말이죠 ㅜㅜ)

 

p.s 제가 이런곳에 글을 적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ㅜ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4
야릇한 속털개밀 12.07.04. 02:54
그냥 학생때 좋아하던 선생님 바라보던 느낌 이런거 아닐까요 ㅋㅋ?
아니면 로망스한편찍으시졍
넌학생이구 난선생이야
0 0
글쓴이 글쓴이 12.07.04. 10:17
야릇한 속털개밀
그런걸까요~ 그럼 다행인데요..
0 0
의젓한 벌노랑이 12.07.04. 02:56
중학생은 아무래도 좀... ; 자칫하단 쇠고랑... -_-;은 농담이지만 .. 당연히 적정선을 긋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0 0
의젓한 벌노랑이 12.07.04. 02:56
의젓한 벌노랑이
정 서로 좋다면 5년뒤에 ㅇㅇ ㄱㄱ
0 0
게으른 바위떡풀 12.07.04. 08:34
의젓한 벌노랑이
근데 쇠고랑을 왜 차나요? 성관계맺었나요?
0 0
못생긴 당종려 12.07.04. 09:27
의젓한 벌노랑이
쇠고랑은 왜.........
0 0
글쓴이 글쓴이 12.07.04. 10:24
의젓한 벌노랑이
선은 그어야되는데 상처주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고민이네요

그 학생은 진지할지도 모르니 ㅜㅜ

어린마음에 상처주긴 좀..
(대1때 저 좋다했던 고등학생이랑 선그으려고 부드럽게도
해보고 안되니까 강하게 가기도 했는데 나중에 들으니
그 학생이 6개월동안 아무것도 못했다는거 알고부턴 차마..)
0 0
밝은 노루참나물 12.07.04. 03:06
아 그거요...중학생들이 학교서 잘생긴 선생님한테 꺅꺅 거리는 거랑 별다를 게 없습니다ㅋㅋㅋㅋㅋ고등학생이면 좀 심각하지만 중학생면 웃고 넘기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2.07.04. 10:26
밝은 노루참나물
하아.. 웃고넘기기엔 신체접촉 시도 등 좀 강한거도 있어서..
0 0
나약한 신나무 12.07.04. 07:46
혼자소설
0 0
글쓴이 글쓴이 12.07.04. 10:36
나약한 신나무
차라리 그랬으면 하네요..
0 0
저렴한 쉽싸리 12.07.04. 08:05
제가 중딩때 그래봐서 알아요 ㅋㅋ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여
원래 여중생땐 겁이 없어서 맘에드는 선생님 있으면
진짜 심하게 놀리고 하니까여 ㅋㅋ
0 0
저렴한 쉽싸리 12.07.04. 08:42
저렴한 쉽싸리
참고로 노하우를 말해드릴게여.
제가 그렇게 티내고 놀리니까 그쌤은 이렇게 대응하셨음.
일부러 저에게 느끼하게 인사하고
일대일 수업도 해주고 길에서 만나면 막 두손 흔들며 인사하고 쌤이 더 노골적으로 나에게 관심푷현;;;
결국 제가 gg쳤음 ㅋㅋㅋ그렇개 나오니까 놀리기 싫드라궁....
그 여중생도 님이 당황하는 모습이 귀엽다고 느껴서 더 괴롭히는거에요 ㅋㅋㅋ맞대응을 해보세여
0 0
글쓴이 글쓴이 12.07.04. 10:46
저렴한 쉽싸리
연애 최고의 적 부담주기 전술이네요 혁신적이에요!

제가 저런 노골적 관심표현은 잘 못하지만
(하면 손발이 오그리트그리가 되어서 ㅜㅜ 하곤 부끄부끄 ㅜ
이성격 뻐큐 ㅗㅗ ㅜㅜ)

한번 시도해볼게요! 감사해요!
0 0
나약한 무궁화 12.07.04. 09:31
하찮은 조언 하나 하자면, 어린 소녀들이 대학생을 좋아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은거 같아요
친구 병문안 갔다가 같은 병실 고1과 그 친구들한테 엄청난 관심받아 본 적이 있어서 놀랬던 기억이 ..
감성이 풍부한 때라서 그런거 같아요, 잘 대해주시되 선을 확실히 그어주시면 될꺼 같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2.07.04. 10:52
나약한 무궁화
잘 대해주면서 선긋는게 넘 어렵네요 ㅜ

저번에 제 휴대폰 뺏어가서 카톡보곤 제 폰번 쏙 가져가더니
(비번 불편해서 안거는 성격이라 ㅜㅜ 이젠 걸어요)

카톡이 자꾸자꾸 쌓이네요 ㅜ.. 답장 좀 해줬더니 좋아라하구..
이러다가 순정만화 찍는건 아닐지 걱정되네요
0 0
억쎈 쇠무릎 12.07.04. 12:19
참 곤란한 상황이네요.. 딱 끊으면 애가 상처받거나 삐져서 틱틱거릴거 같은데
0 0
글쓴이 글쓴이 12.07.05. 00:44
억쎈 쇠무릎
하아 상처받을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ㅜ
0 0
착한 오이 12.07.04. 23:37
교육봉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그분은아니길
0 0
글쓴이 글쓴이 12.07.05. 00:43
착한 오이

생각하시는 그분은 아.. 아닐거에요

0 0
착한 오이 12.07.05. 19:10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거같은데.............난중도포기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으면진짜......신기방기...........
0 0
글쓴이 글쓴이 12.07.06. 01:19
착한 오이
중도포기자라면 중간에 하다가 그만두신 건가요??
0 0
착한 오이 12.07.07. 00:29
글쓴이
넹 경영다니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2.07.09. 01:38
착한 오이

휴.. 다행이다 ㅜ 저는 공대 다녀요 ㅎ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N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1시간 전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