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순버 기사님중에 한 분이

글쓴이
  • 2014.11.11. 14:06
  • 2433
너무 신경질적이시네요
유독 한분만 그러시는거 같은데
요금 내는것에도 너무 민감하시고요..

저번에 분명히 어떤 학우분께서 중도에서 뒤로 타면서 카드 찍으셨는데 카드 안 찍었다고 바쁜 아침 등교 시간에 문 열어놓고 한참 정차하시더라구요 돈 내세요 돈!!!하면서

또 오늘은 어떤 외국인 유학생이 카드에 잔액이 없었나봐요 근데 모르고 타고 가니까
돈 안 냈다고 더 내라고 막 화를 내셨어요
그러면서 학생들 들으라는듯이 큰소리로
학생들이 왜 저렇게 못됐노 돈 몇백원가지고 참말로
이런식으로 사람들 많은데서 제가 다 무안할 지경이더라구요


꼭 그 순환버스 기사님이 아니더라도
버스 기사님들은 왜 그렇게 화를 많이 낼까요?
시내버스 탈때도 할머니들 문 열리면 일어나서 내리시잖아요.. 근데 미처 내리기도전에 문이 빨리 닫혀서 기사님께 열어달라고 하면
열어줄때 내리소!!!!!! 라며 엄청 화내면서 중얼중얼 쌍욕하고..

그렇게 일하면 근무시간이 정말 고역일거같은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나약한 호랑가시나무 14.11.11. 14:09
기사분들다저한텐 불친절함.ㅜㅜ
못생겨서그런가
0 0
배고픈 조팝나무 14.11.11. 14:12
한국은 배차 시간 우선이고, 버스를 탈 때 요금을 지불하지만, 일본은 손님 우선이고 버스에서 내릴 때 요금을 내죠.. 이 사소한 차이의 결과입니다. 한국에서 내릴 때 요금 지불하는 식으로 해보세요. 일본보다 교통비도 훨씬 저렴한데도 지히철 무단으로 타는 사람 있는 것처럼, 버스에서 내릴 때 지불하는 형태면 그냥 안내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겠죠. 이처럼 아직까지는 버스 노조에서 시민의식을 못믿는다는 겁니다. 타국과는 근무환경이나 기사 대우 조건도 다르겠지만 우선 불신 때문에..게다가 부산 버스는 특히 난폭 운전이 많잖아요.
0 1
재수없는 단풍마 14.11.11. 21:59
배고픈 조팝나무
일본은 계속 돈이 올라가서 마지막에 내는거 아닝가요? 그리구 순버 터지는데 나중에 내리면서 돈내면 더 정신없을거같네요 ㅠㅠ
0 0
배고픈 조팝나무 14.11.11. 23:13
재수없는 단풍마
물론 구간이 늘어남에 따라 요금이 다르죠. 그쪽 지하철은 회사마다 요금정책이 달라서 서로 경쟁하는 측면도 있구요. 어찌되었건 우리나라도 빨리 빨리 문화(?)만 없었어도.. ㅠ 일단 기사님이 문을 빨리 닫아버리니까 방법이 없네요.
0 0
가벼운 무릇 14.11.11. 15:10
그 기사분 엄청 기분 나쁘게해요 ㅡㅡ 어디 민원넣을때 없을까요
0 0
바보 참개별꽃 14.11.11. 15:25
오늘 점심때 순버기사랑 아줌마들 싸우던데 왜그런지아시는분?
0 0
찌질한 벼룩나물 14.11.11. 15:31
매번 만차로 다니면 기사님들 스트레스 엄청 받을걸 이해하지만 막상 버스 이용중에는 참 짜증나죠ㅠㅠㅋㅋㅋ
0 0
무례한 둥근잎유홍초 14.11.11. 18:41
저번엔 욕 두하시던데... 씨xxx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요새는 가을이 없고 여름과 겨울만 있네요
    세련된 브룬펠시아
    26.11.04.
  • AI가 무서운 건 내가 바보가 되는 것보다도
    창백한 서양민들레
    26.10.16.
    1
  • AI시대가 되니까 항상 브레인포그가 있는 것 같아요
    화려한 달리아
    26.10.11.
    1
  • 누리호 발사에 부산대 항공우주공학과 팀이 만든 큐브위성 올라갔네요
    머리나쁜 맨드라미
    26.10.07.
    1
  • 허허 씽크대 막힘
    조용한 미모사
    26.10.03.
    3
  • 정신없는 한달이었어요
    때리고싶은 개곽향
    26.09.30.
    1
  • 자동차보험금
    머리좋은 졸방제비꽃
    26.09.20.
    3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