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길고양이를 주워왔는데

글쓴이
  • 2014.11.13. 23:22
  • 2158
제동생이 알바가는 길에

길에서 다쓰러져가는 고양이를 주워왓습니다

가죽박에 없을 정도로 야위엇고

몸도 매우 차가워서.. 지금 따뜻하게 해주고 담요로 싸서 방석에 눕혀놧습니다

제가 잘알지못하고 우유랑 설탕을 탄 물을 먹엿거든요. 근데 애가 입도 못벌리고 그래서 억지로 조금밖에 못먹엿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냥 이대로 내일아침까지 자도록 뇌둬아 될지 한번더 물을 먹이는게 좋을지..

고양이 고수님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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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유치한 벌노랑이 14.11.13. 23:32
1. 우유를 데쳐서 지방분 제거한 후 스포이드 비스무리한걸로 급여(애들 물약 담는 플라스틱 병같은거) 무지방 우유가 그나마 괜찮으나 별로 좋지는 않음. 꼭 미지근하게 데워서 줄것. 2. 박스 준비(불안할수도 있음. 은폐용. 울집냥이는 하루 정도 안에 꼭꼭 숨었었음) 3. 수건 넉넉히 깔아준다 4. 물병에 뜨거운 물 받아서 수건으로 꽉 싸서 박스에 넣기 (체온유지용) 현재 할 수 있는거는 이정도일듯.. 체온유지가 가장 중요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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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벌노랑이 14.11.13. 23:35
크기가 어느정돈가요? (손바닥 기준으로) 이빨 상태는 어떤가요? 이빨이 났나요 안났나요? 귀 안이 더러운가요? 눈꼽이 많이 낀 상탠가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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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쇠물푸레 14.11.13. 23:43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데려다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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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백정화 14.11.13. 23:47
코피나는 쇠물푸레
지금 시간에 안하니까 내일까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묻는거잖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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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1.14. 09:40
감사합니다... 아침까지 살아잇엇는데 병원에가니까 이미 죽엇다고 하네요.......ㅠㅠ 조언과 관심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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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벌노랑이 14.11.14. 09:49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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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배롱나무 14.11.14. 16:35
헐.. ㅠㅠ 너무아깝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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