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서의 고민이..
- 2014.11.14. 00:01
- 3583
여자는 누구나 어느정도 현모양처가
되고픈 욕구가있게마련인가요?
내가 나ㅇㅇㅇ으로서 잘난삶을 사는것보다
내가 사랑하는 남자ㅇㅇㅇ의 여자로 살고싶은?
저는 그런게 아주아주 없습니다
내삶의 주인이 내가아니라 내남자, 내자식이 되는
삶은 너무나싫어요.
특히 ㅇㅇ엄마, ㅇㅇ마누라로 불리기싫어요
외국은 당당하게 ㅇㅇㅇ여사로 늙어가는삶이되던데
저 이민가야하는걸까요
여자를 반쪽으로밖에 안보는 가치관도 싫어요
지금 혼자인데 남친없다그러면 왜없냐는말부터
나오는게 마치 여자는 남자와 한세트인게 정상인데
넌왜 부속품 하나만 돌아다니느냐 니본체는?
하고 묻는기분이들어요
자꾸 짝을 찾아주려는것도 그렇고요.
여튼.. 저는 제가열심히 살아서 제이름을 날리는
삶을 살고싶지 한남자를위해 헌신,양보,내조하는
삶은 못살거같거든요..
갑자기 화가나는일이있어 적어보았네요..
차라리 다른여자들처럼 살짝 편하게(죄송해요)
사려는 생각이 탑재되있다면
내삶이 사서고생하는삶은 안됐을텐데...
저같은분계신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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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해가안가는건 그거때문에 외국을간다, 외국이더났다는거랑 다른여자들은 편하게살려고 저런다는 생각. 괜히 가만있는데 예민하신 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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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인생부터 하고싶은대로 즐기고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 살고싶어요 만약 타이밍이안맞는다면 후자는 포기할수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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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정을 꾸리는게 중요하단건 20대의 나이에도 조금은 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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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얘기하면 다들 그냥 농담인지 알아요 ㅠㅠ
그리고 여자친규한테 이야기했더니
진지하게 싫어하더군요 ㅠㅠ
맞을뻔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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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자들이 편하게 살려고 한다는 문맥이 좀 그렇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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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니 생각대로 사세요 뭘 남한테 그렇게 신경써
내 먹고 내 즐겁게 살기도 빡센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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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서 잘 살아요
정서가 더 맞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