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떨림이 멈추질 않아요.

글쓴이
  • 2012.07.04. 22:48
  • 2970


조금은 이상한 서로의 위치에서? 한 여학우를 만났는데;;

첫눈에 뿅 갔다고 하나요?? 만난지 며칠 안되었지만. 정말 좋네요. 저도 제가 이럴줄은 몰랐어요.

멋모르던 1학년 이후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것 같아요. 이런 감정을.


눈동자만 보아도 깊은 호수에 빠져버린듯한 느낌이 들어요.

싱긋 웃는 모습도 이쁘고, 빵 터져서 웃는 모습도 조차 이쁘고 눈웃음이 특히 이쁜 그녀.


하지만 어렵네요 다가가기가. 여기저기 방해물들도 보이구요. 

비록 절 좋아해주진 않더라도. 고마울 것 같아요.


하. 그래도 조금 차분하게 다가 가야하는데 이게 안돼요. 

어떻게 하면 평상심을 유지하며 카톡도 보내고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을까요?


가슴 답답하고도 설레는 마음에 ...익명에 기대어 오글거리는 마음 적어 보네요. 이해해주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멍청한 뻐꾹채 12.07.04. 22:51
일베글이 넘쳐나는 와중에
사막속 오아시스같은 글이네요 ㅎㅎ
너무 급하지도 않게 그렇다고 너무 질질 끌어서도 안되는데 ㅜㅜ그걸 참 말로 표현허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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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04. 23:16
멍청한 뻐꾹채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구요 ;; 어렵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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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오이 12.07.04. 23:01
하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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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쇠무릎 12.07.04. 23:04
무슨학과 여학생인가요? 
제가 아는 여자애가 님이 설명한것처럼 보고있으면 눈이 호수처럼 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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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04. 23:17
밝은 쇠무릎
눈이 호수처럼 깊은게 아니라 보고있으면 느낌이 그런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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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쇠무릎 12.07.04. 23:25
글쓴이
네 제 말이 그말이에요 보고있으면 호수에 빠지는 느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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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조록싸리 12.07.05. 15:58
밝은 쇠무릎
에라이 호수에 가뭄이나.들어라!

(애교로봐줘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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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산딸나무 12.07.04. 23:05
내가 아는 사람이였음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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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장미 12.07.05. 00:55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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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백일홍 12.07.05. 09:52
조금은 이상한 서로의 위치가 뭔가요??ㅎㅎㅎ 그냥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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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05. 12:04
현명한 백일홍
물리적 공간은 아니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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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백일홍 12.07.05. 13:37
글쓴이
혹시 마이피누소개팅?!?!?!?!?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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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떡쑥 20.02.01. 21:25
참 행복했던 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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