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재웠는데..
- 2012.07.04. 23:25
- 2844
전 남자고 좀 마음에 드는 여자애랑 어떻게 연락해서 제 집에서 술 한잔하고 잠 잤거든요. 진짜 순수하게 잠.. 근데 이불 깔아놓고 그러니까 좀 기분이 이상했긴 했지만;; 그런적도 처음이라서요.여자랑. . ㅋㅋ 근데 그 여자애 반응이 다음날부터 시큰둥해졌어요. 그냥 기분탓인가? 제가 부른것도 잘못인데 요즘 여자들 이렇게 그냥 잘 오는지 궁금합니다. 그 여자애는 별 생각없었다고 했긴 했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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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정도 매력도 없단 말인가 하는 기분 나쁨은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솔직히 자취방에서 둘이 술을 먹고 같이 잠을 자는 상황 자체가
평범한 상황도 아니고
글쓴분이 여자분을 좋아한다는 티를 냈다면
근데 아무일도 없었으면
그런 생각 솔직히 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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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글쓴분만 좋아하는 건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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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정말 매력적이어서 사랑을 나누고싶지만, 너를 많이 아끼기 때문에 오늘은 손만잡고 잘게'
내가 모태솔로라는 것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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