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재웠는데..

글쓴이
  • 2012.07.04. 23:25
  • 2844

전 남자고 좀 마음에 드는 여자애랑 어떻게 연락해서 제 집에서 술 한잔하고 잠 잤거든요. 진짜 순수하게 잠.. 근데 이불 깔아놓고 그러니까 좀 기분이 이상했긴 했지만;; 그런적도 처음이라서요.여자랑. . ㅋㅋ 근데 그 여자애 반응이 다음날부터 시큰둥해졌어요. 그냥 기분탓인가? 제가 부른것도 잘못인데 요즘 여자들 이렇게 그냥 잘 오는지 궁금합니다. 그 여자애는 별 생각없었다고 했긴 했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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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다친 팥배나무 12.07.04. 23:27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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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04. 23:32
다친 팥배나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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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동백나무 12.07.04. 23:28
사람마다 다른거지 뭐 요즘여자라고 다 그러나요 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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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04. 23:32
청아한 동백나무
그건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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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올리브 12.07.04. 23:36
시큰둥해졋단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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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동자꽃 12.07.04. 23:39
남자집에서 잤단 생각에 보기 불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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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물박달나무 12.07.04. 23:52
답답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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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04. 23:59
착한 물박달나무
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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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진범 12.07.04. 23:55
가만히 뒀으면 가만둬서, 만약 좀 건드렸다면 건드려서 기분이 안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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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04. 23:59
특이한 진범
어렵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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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제비꽃 12.07.04. 23:57
너 왜 잠만자게놔두니 뭐 이런식의 반응을 기대하시는건가요? 작성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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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04. 23:59
유능한 제비꽃
아니요. 두가지 추측요. 한개는 온게 아차 싶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 잠만자게 놔둬서 그런건지. . 아니면 그냥 제 느낌이 너무 예민해서 냉정해졌다고 느낀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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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곰취 12.07.05. 00:18
유능한 제비꽃
관계를 못한게 아쉽다기보단

내가 그 정도 매력도 없단 말인가 하는 기분 나쁨은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솔직히 자취방에서 둘이 술을 먹고 같이 잠을 자는 상황 자체가
평범한 상황도 아니고
글쓴분이 여자분을 좋아한다는 티를 냈다면
근데 아무일도 없었으면
그런 생각 솔직히 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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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까치고들빼기 12.07.05. 00:54
잠만자게 놔둬서 쪽이 좀 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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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꽃창포 12.07.05. 10:31
어려워 어려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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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매발톱꽃 12.07.05. 20:14
짐승만도 못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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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06. 07:23
참혹한 매발톱꽃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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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섬말나리 12.07.06. 10:52
둘이 좋아하는 사이인가??
아니면 글쓴분만 좋아하는 건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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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배추 12.07.06. 14:10
이러한 상황에서의 정답은,

'니가 정말 매력적이어서 사랑을 나누고싶지만, 너를 많이 아끼기 때문에 오늘은 손만잡고 잘게'

내가 모태솔로라는 것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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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당매자나무 12.09.10. 18:04
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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