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혼밥 못하는 사람도 많네요..

글쓴이
  • 2014.11.15. 14:44
  • 4508
사실 대학1,2학년때까지만 해도 혼밥 좀 어려웠던게 사실인데요
4학년되고 부전공듣고 하다보니 시간표도 친구등과 안맞게 돼서 학식에서 혼자 주로 먹는편인데 오히려 내가 먹고싶은거 먹을수있고 내가편한시간에 먹을수있어서 더 편하고 좋은데
주위에 밥먹을 사람 없다고 끙끙대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 배고파도 밥안먹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조금 이해가 안가긴했는데;;;;;
혼자 밥먹으면 좀 그래보이나요??.... 4학년정도 됐으면 혼자 해 나가야하는 시기 아닐까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3
피곤한 창질경이 14.11.15. 14:48
혼자밥먹는게 어때서요ㅎㅎ 남눈치보다간 아무것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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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상추 14.11.15. 14:51
1학년인데 혼밥 아무렇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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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백송 14.11.15. 14:52
전에 사귀었던애인이나 아는 사람들만날까봐 좀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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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상추 14.11.15. 14:56
서운한 백송
"혼밥하라. 옆에 아무도 없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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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1.15. 14:56
미운 상추
ㅋㅋㅋㅋㅋ댓글 센스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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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상추 14.11.15. 15:09
글쓴이
재수, 내일로여행, 타지생활

혼밥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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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붓꽃 14.11.15. 14:57
서운한 백송
이게진짜 ㅜㅜ 괜히 초라해보이고 그렇잖아요ㅜ 예전에 학원다니느라 서면에서 혼밥한적있는데 전남친이 여자친구랑둘이 밥먹으러왔다가 마주친적 있어요ㅋㅋㅋ이것도 민망한데 밥먹고나가면서 제꺼까지계산하고갓더라고요..불쌍해보엿나봄 ㅋㅋㅋㅋ아 그때기분정말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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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1.15. 14:59
느린 붓꽃
아 ㅠㅠㅠㅠ 그냥친구면 모르는데..전남친이 여자친구랑 .......하..ㅋ 이건 이해가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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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백송 14.11.15. 15:03
느린 붓꽃
우왕.. 그래도 계산해줫따는건 ㅠ ㅠ 미워하지는 않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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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일월비비추 14.11.15. 15:05
서운한 백송
계산해준거 뭔가 고맙긴한데 자신이 더 초라해질거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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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패랭이꽃 14.11.15. 15:03
느린 붓꽃
ㄷㄷㄷㄷ 노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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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상추 14.11.15. 15:05
느린 붓꽃
극단적인 상황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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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산호수 14.11.15. 15:05
혼밥은하는데 맞춤법은 모르시네
되 돼 대 좀 맞춰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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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1.15. 15:08
보통의 산호수
넵 고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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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아그배나무 14.11.15. 15:21
전 입학할때부터 혼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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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억새 14.11.15. 17:32
재수없는 아그배나무
토닥토닥...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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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쇠고비 14.11.15. 15:30
전 스파게티집까지 혼밥하눈데 ... 커플사이에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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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1.15. 15:45
서운한 쇠고비
대박 멋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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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나도송이풀 14.11.15. 16:45
제가 혼밥하는 사람들 보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면서 막상 제가 혼밥하는건 잘 못하겠더라고요 ㅠ ㅠ 당장 다음학기부터 혼밥해야 할것같은데 빨리 극복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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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댕댕이덩굴 14.11.15. 17:07
눈치도 잠깐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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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산철쭉 14.11.15. 17:25
이런하수들.. 진정한 혼밥의 지존은 스시부페 1인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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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민들레 14.11.15. 20:45
저는 비록 초급 혼밥러지만,

학교 식당정도에서는 아무 거리낌 없이 혼밥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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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환삼덩굴 14.11.16. 01:04
아무도신경안씀 무슨옷입었는지조차 기억못하니까 밥먹을때만은 휴식합시다 혼밥이든 같이먹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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