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도 혼자 스스로 치러올줄 모르나

글쓴이
  • 2014.11.23. 00:26
  • 3669
왜 다들 부모님차 가지고와서 학교 복잡하게 몇백대나 끌고오는지
학교안에 오늘 난리였어요
이제 대학생인데 수능도 아니고 논술을 부모님이랑 그렇게 같이 와서 부모님 밖에서 다기다리시고
그냥 이런 생각이 드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3
억쎈 떡갈나무 14.11.23. 00:28

우리 집은 차 없어서 논술치러갔을때 고속버스타고 와서 지하철 타고 왔었는데 엄마가 싸준 도시락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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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애매한 자귀나무 14.11.23. 00:29
글쓴이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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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세열단풍 14.11.23. 00:31
글쓴이 진짜 노답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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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딱총나무 14.11.23. 00:34
글쓴이님이 부모가 되어보시면 이해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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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고추 14.11.23. 00:46
그래서 글쓴이는 입시 시험칠 때 혼자 다녔나요? 부산사람이면 그렇다쳐도 타지방갈 때는 부모님이랑 같이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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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비짜루 14.11.23. 01:00
친근한 고추
보통 혼자가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 혼자가서 시험쳤는데ㅋㅋㅋㅋㅋ 오히려 타지방 갈때 더 혼자가요 님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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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돌마타리 14.11.23. 00:53
나는혼자다녔음 서울에서 논술칠때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뭔가 다컸는데 엄빠랑 같이가면 부끄러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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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흰여로 14.11.23. 00:56
나도 혼자다님 혼자 케티엑스타고 쟈철타고 혼자 서울댕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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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송악 14.11.23. 01:07
저도 타지방인데 혼자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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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삼백초 14.11.23. 01:20
사람마다 다른거지 뭐이케 꼬엿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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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노루발 14.11.23. 01:29
글쓴이 부모맘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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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엉겅퀴 14.11.23. 01:49
나도 혼자다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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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올리브 14.11.23. 02:03
나두 혼자옴.. 근데 누가 데려다준다고하면 고맙긴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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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귀룽나무 14.11.23. 03:17
나도 혼자다녔는데.. 그렇다고 글쓴이같은 심성이어야하는지.. 그들도 우리학교 예비 학생이고 후배가 될 친구들인데 굳이 그런 시각이어야하는지...
부모님이랑 같이 다니고 그 김에 부모님도 아들딸들 학교 구경도 하고 하면 좋은건데.. 오히려 부모님하고 하루 같이 올수도있고 시간도 보낼수있어서 부럽던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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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끈끈이주걱 14.11.23. 14:05
청아한 귀룽나무
저도 가족관계가 현재 개판인지라 맨날 홀로 다니는데 저렇게 가족끼리 와서 서로 다독여주고 응원해주는 게 참 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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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들메나무 14.11.23. 04:00
제주도민이라 지하철이 안 익숙하네요
죄송하게 됐습니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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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광대싸리 14.11.23. 08:48
보통의 들메나무
지하철탈때 신발벗고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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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들메나무 14.11.23. 09:08
피로한 광대싸리
ㄴ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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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광대나물 14.11.23. 09:16
보통의 들메나무
제주대 좋은데 부산대 왜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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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들메나무 14.11.23. 09:28
명랑한 광대나물
제주대 좋다고 누가 그래요?
다른 지거국이랑 비교했을 때 나은 과 하나도 없던데
특히 대외활동에 한계가 있는게 제일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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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노루오줌 14.11.23. 11:38
혼자 온 사람도 많답니다 님 멋대로 생각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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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비수리 14.11.23. 11:49
글쓴이 생각 이해는 하는데 인정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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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마타리 14.11.23. 13:00
부모님이랑 같이 올 수 있지 왜 우리 예비 15학번 후배들 기 죽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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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끈끈이주걱 14.11.23. 14:00

부모님이 집에 계시면 더 불편해함. 오히려 더 심려끼쳐드리는 일임. 부모님 입장에서는 학교구경도 하고 입시한다고 맘 고생 했던 애 마음 직접 현장에서 다독여줄 수 있어서 맘이 편함. 즉 애도 좋고 부모님도 좋은 일인데

 

제3자인 글쓴이가 남 부모님 걱정까지 사서 하는 건 오지랖이 좀 심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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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꿩의밥 14.11.23. 14:51
혼자올수도 있고, 부모님같이 올수도 있고...다양한거 아닌가요? 꼭 이게 정답이다라고 내릴수 없는거 같아요.....참고로 전 고3때 수시치러 서울갈때는 부모님이랑 같이갔고, 이후 대학생때는 혼자서 서울에 시험치러많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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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여뀌 14.11.23. 15:42
글쓴이 부모 없어서 열폭한듯. 가정교육 부재로 이런 글 쓰는 거니 다들 이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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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디기탈리스 14.11.23. 19:36
ㅋㅋ부모님들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도 같이 진행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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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1.23. 21:31
같이온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글쓴거 구요
딱히 열폭한건 아닙니다

그냥 이정도는 혼자와도되지 않나 싶네요
부모님은 같이 가주고싶어도
저는 그냥 혼자갔다오겠습니다 하고
서울도 그냥 친구랑 갔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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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1.23. 21:31
댓글보니까 다들 혼자가시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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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벼 14.11.23. 23:03
오지랖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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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1.24. 18:24
과감한 벼
먼 ㄱ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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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벼 14.11.24. 21:03
글쓴이
쩐다고 븅신찐따새끼야 ㅋ 눈있으면 댓글반응 똑바로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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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1.25. 11:37
과감한 벼
실제로좀 패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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