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던 시험에서 정말 아깝게 떨어졌을때.
- 2014.11.2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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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1차 2차까지 갔다가 최종에서 떨어진 적 있나요?....
이제는 좀 진정이 됐나 싶었는데 아니네요...
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 정말 혼자 술마셔도 취하지도 않고 이러다가 진짜 미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렇게까지 마음고생을 하는데 내가 길을 제대로 걷고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에서 사는 것 같아요.
웃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변해가는 내모습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경험있으신 학우분들.. 계신다면..
전 이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부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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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말도못하고 괜찮은 척 하고 혼자 내방만 들어가서 울고 그래서...
감사합니다.. 님도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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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범부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도 취업에서 계속 낙방해서 힘들어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떨어진 직장보다 훨씬 좋은 직장에 합격했더라구요. 더 좋은 기회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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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오동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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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서 좋은결과 보시길 ..
이번 힘든 것 이겨내면 다음번 고비는 별 것 아니게 느껴질거에요
이상 작년 1점차로 ㅇㅇ시험에서 떨어지고
다시 시험 코앞에 두고있는 ㅅ
(1차에서 컷으로 붙었다면 2차는 운으로 간 것이니 너무 미련갖지마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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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사람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도대체 언제 난 행복하게 웃어볼 수 있는건지.....
멘탈관리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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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사람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그냥 마음이.. 상처를 너무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자신감이 없고 자존감이 바닥이고...또 다른 여러 힘든일들이 겹쳐서 정말 많이 힘들었거든요..
좀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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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합격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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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