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못하는척 안하는척하는 친구...싫어요

글쓴이2014.11.24 00:30조회 수 5901추천 수 1댓글 24

    • 글자 크기
본인이 한과목빼고 다 에이쁠인거 말해줘서 아는데
뭔재미로 사나 싶을정도로 공부 열심히 하는것도 아는데 다른 애들이랑 얘기할때 지난 학기에 성적 못받은 척 엄청 오버하고 시험기간마다 일찍 잤다고 맨날 말하고...하...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거죠?
차라리 나한테만 자기성적을 말하지말던가
나없는 자리에서 그런 거짓말을 치던가하지...
같이 다니는게 스트레스 받네요ㅜㅜ
마음같아선 그런 거짓말칠때마다 너 한개빼고 다 에이쁠이라몈ㅋㅋ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차라리 겸손한게 나은듯ㅋㅋㅋ 내 친구는 맨날 자랑인뎁
  • 이건 누구나 얄밉다할 케이스에요
    못참겠으면 한 번 대놓고 말해요
    너가 안그랬으면 좋겠다고 쫌 얄밉게느껴진다고..
  • 공부 조금해도 잘한다. 머리좋단말 듣고싶어서 or 그렇게 공부해도 그것밖에 못하냐. 머리나쁘단말 듣기싫어서
  • 절대 안고쳐짐 저 나는 니가 그러는게 싫다 좀 솔직했으면 좋겠다 진짜 좋게 얘기했는데도 그냥 똑같음 걍 내가 마음을 비워야함
  • 근데.. 글쓴이는 그 사람이 맨날 공부하는거 맨날 봤나요?
    저는 저런 오해 참 많이 받는데요. 제 친구들이 제가 맨날 공부해서 성적 좋고 아는데 모르는 척 안도와준다고 서운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정말로 몰라서 못가르쳐준거 거든요;;
    문제는 이랬는데 나중에 제가 성적 잘 나와서 더 그렇게 친구들이 오해한다는...

    진짜 그럴 수도 있지만 오해일 수도 있습니다.
  • @괴로운 자주쓴풀
    친구가 글쓴이 한테는 그런모습을 다 보여주고 성적도 말해줘서 잘하고 열심히 하는거 다 알고있는데 다른사람들앞에서는 안한척 하니까 글쓴이가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짱난데요
  • @괴로운 자주쓴풀
    2222222저 님이랑똑같아요 진짜몰라서못가르쳐주는건데 알면서 안가르쳐준단오해받음!!!!!! 억울해요
  • 와 내얘긴줄. 저는 내가 이정도야! 라고 말하기 뭐라고 하지. 쪽팔리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데
  • 나도 공부하고 안 하는 척한다는 서리 듣지맘... 사람마다 기준은 디른 것같아요. 그 친구가 자신에게 엄청 엄격하면 보통 공부량으론 스스로 많이 했다고 생각도 안 하고 그런 말 안 할껄요.... 아닐 수도 있지만..
  • 자기가 능력있다는 인식을 주려고 노력했어도 노력하지 않은척하는 자기장애전략중의 하나입니다.
  • 저건 겸손한게 아닌거 같은데;;
  • 아 진짜 무슨 중고딩도 아니고ㅋㅋㅋㅋ

    그 때도 저런 애들 졸라 징그럽고 혐오스러웠다만은
    저희 과에도 저런 애 있음 90명 과에서 5등 안에 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솔찌 1,2등 하는 애일거임
    근데 맨날ㅋㅋㅋㅋ 나 이번 시험 망했다ㅜ B만 나와도 감사하겠다ㅠ 어제 계속 잤다ㅠㅠ
    다른 애들 걔 등수 뻔히 아는데 친하지도 않은 애들한테까지 그냥 과 애들만 보이면 인사식으로 그런 말 던지니까 얘는 왜 이러나 싶음 그냥 징글징글함
    아 제발 말 길게 하지말고 '안녕' 이 말만 좀 배워줘 제발..

  •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이라 생각하셈
  • 안하는척이 아니고 기준이 다른거임

    그새끼들이 못쳤다 못쳤다 그러는건 그새끼 기준에서 못친거고,

    님 기준으로 보면 엄청 잘한거인거


    맨날 100점 받던놈이 80점 받으면 욕나오겠지만

    맨날 50점 받는놈이 80점 나오면 좋아하는거랑 비슷


    전교 꼴찌가 수능쳐서 신라대 성적이 나오면 전교 떡돌릴 정도겠지만
    님이 수능쳐서 신라대 성적이 나오면 자랑만 하고 다닐 정도인거랑 마찬가지

  • @피로한 튤립나무
    비유잘못된듯요ㅋ
  • 한가지 더 있음
    그새끼는 1000의 노력을 해서 A+받고, 님은 100의 노력을 해서 B+을 받았다고 칩시다.
    그럼 시험기간에 걔가 500의 노력을 해도 불안할 수 밖에 없음
    하지만 님이 보기엔 엄청나긴 마찬가지
  • @피로한 튤립나무
    저도 이런거라 생각해요
  • 즉,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겨요 뭘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지ㅋㅋ
  • 열등감 좀 쌓이신듯
  • 보통 여자애들이 저래요..
    공부해놓고 다 안했다구함 ㅋㅋ
  • 제친구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같이다니기 진짜 싫다 시험기간에.. 투정받아주는것도 정도가 있지
  • 여자들보면 인생을 참 피곤하게 사는거 같아요
  • 공부 죽어라 열심히 했지만, 사람들 앞에서 공부 얘기 나왔을 때 다들 아~ 나 공부 진짜 안 했는데 어떡해,ㄷㄷㄷㄷ이러는데 나 혼자 그래? 난 공부 진짜 피터지게 했는데 이럴 수는 없잖아요. 그냥 닥치고 있으려니 공부 얼마나 했냐고 물어보는데 진짜 난감해요. 공부 많이 했다고 얘기하자니 부담스럽고 그러니까 걍 적당히 다들 얘기하는데 어울려서 걍 나도 안 했다 얘기하는거죠. 아니면 진짜 열심히 했어도 그게 부족하다고 본인은 느낄 수도 있는거구요. 남들 눈엔 어떻게 보일 지 몰라도 나 스스로는 아직 할 게 한참 남은 것 같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을텐데 싶으니까 그럴 수도 있는 거죠... 꼴사납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그 친구가 자기가 먼저 막 아 나 어떡해 이러면서 ㄷㄷㄷ그러면서 계속 그 얘기 꺼내면 그건 짱나는 일일 것 같다고는 생각합니다...ㅠ
  • 공부잘하는사람은 그 기준자체가 달라요
    완벽하지 않으면 불안함ㅇㅇ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