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 사람인가요.
- 2014.11.26. 20:33
- 3807
에티켓 지키지 않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이런 얘기를 하면
저보고 빡빡하게 산다고
다들 그러더라고요.
근데 저는 너무 답답하네요ㅠㅠ
1. 도서관이나 열람실에서
굽 있는 신발 신고 소리내는 거 거슬려요.
뒤꿈치 들고 걸으면 소리 안 나는데...
아님 살살 딛고 다니든가..
2. 위의 장소에서 간식 먹는 것 짜증나요.
특히 과자같은 거 뜯어서
오도독 거리는데
봉지 뺏어서 패대기 치고 싶었어요ㅜㅜ
3. 화장실에 자기 아이라인 닦거나
화장 고치거나 하고
면봉, 솜 왜 내팽겨치고 가시나요.
옆에 쓰레기통 있잖아요.
4. 위 1번 장소에서 왜 책상 위에
진동 해놓은 폰 놔두고
나가기 전에 여보세요?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5. 수업시간에 교수님 강의하시는데
왜 들락날락 하나요.
교수님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급히 설사 터진 것도 아닐텐데
6. 위 1번 장소에서
책을 왜 팍팍 세게 넘기나요
파라락 거리는거 은근 거슬리는데...
저는 주위 분들 신경 쓰일까봐
한장한장 소리 없이 넘기는데
신경 쓰는 제가 바보된 것 같았네요
7. 정수기에서 물 마시고
종이컵 왜 그 위에 버리나요.
옆이나 가까운 곳에 쓰레기통 있잖아요.
8. 벤치같은 데 왜 음료 컵 그대로
두고 떠나가실까요.
가져가서 버리는 게 맞지 않나요..?
9. 금연구역 적힌 게 눈에 보이는데
흡연구역 지정된 곳에서 피셔야 하지
않나요ㅜㅜ
아니 뭐 다
어릴 때 익히는 예의 아니었나요ㅠ
제가 쓰고 보니
참 맘에 안 드는 게 많은 사람이네요...
이래서 니가 너무 유별나다 소리 듣는건가..?
근데 이정도는 그냥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살아와서...
괜히 제가 비정상녀 같아서
요새 뭔가 신경 쓰여요ㅋㅋ
성격을 고쳐야 하는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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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우산이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쉅못듣고 집중안되는 내가 더 짜증나니 신경끄세요.
담배피러가는거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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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동의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코 민감해서 걸핏하면 콧물달고사는 사람인데요
코밑에 휴지대고 입으로 숨쉬면서 한손으로 필기하면서 수업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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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설악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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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설악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신경끄라고 심하게말한거는 정상적 이상으로 적어놔서 그렇게말한겁니다. 누가이해못했는지ㅎㅎ
그리고 왜 억울합니까 내콧물 내가나는건데 코풀다가 딴사람 짜증날까봐그러지 나도 세게 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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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동의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느과시길래 뒤에앉아 노는사람들이있고 앞자리도 쉽게 앉을수있어요?
수업분위기를 흐리는 사람이 잘못입니까 그런 사람을 미리 피해서 앉지못한 제 잘못입니까
급작스럽게 나가는사람들 대부분이 미안해하기에 방해돼도 이해는 할수있습니다. 수업따라기기도 바쁜데 그런사람 한명한명 다 거슬려할 겨를도 없구요, 교수님 말씀이나 필기를 잠깐 놓쳐 속상하긴하지만 그리 짜증나진않아요. 근데 님같은 사람은 진짜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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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설악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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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바닥에 침뱉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목에 염증있어서 못삼키시는 거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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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신경쓰시는 분 계시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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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한.개인사정으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말에 모두가 포함되는거 같아서요
전혀 공감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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