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국제유가 150달러/배럴 정도할때
국내 휘발유 값이 2200원 좀 넘어가는정도였고
지금도 1800원정도하길래 떨어져도 많이는 안떨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우연히 국제유가가 75 달러/배럴 정도라서
opec에서 옛날에 스테그플레이션 만들었던거처럼 할려고 폼잡고있다는 기사를 보고 깜짝놀랬네요;;
2007년 말정도의 유가랑 비슷한데;;
뭐때문에 이렇게 가격이 달라져도 별차이가 안나는건가요;;
2008년에 국제유가 150달러/배럴 정도할때
국내 휘발유 값이 2200원 좀 넘어가는정도였고
지금도 1800원정도하길래 떨어져도 많이는 안떨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우연히 국제유가가 75 달러/배럴 정도라서
opec에서 옛날에 스테그플레이션 만들었던거처럼 할려고 폼잡고있다는 기사를 보고 깜짝놀랬네요;;
2007년 말정도의 유가랑 비슷한데;;
뭐때문에 이렇게 가격이 달라져도 별차이가 안나는건가요;;
IS쪽으로 돈이 빠져나가는 걸 막기 위한 움직임+ 채산성 확보했기 때문에 셰일가스 추출하기 시작하고, 중동이 불안하기 때문에 오펙의 움직임과 다르게 과잉공급을 하는게 이유라 들었습니다. 유가가 당분간 올라가지를 않을 것 같고 박근혜도 집권 중반에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시그널이 들어가면 국내 가격도 조정될 것 같네요.
어제 기름그렇게 넣어서 그런줄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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