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경비분들
- 2014.12.02. 00:17
- 2798
다수의 의견에 따라 호칭정도는 수정해드릴게요.
제가 하고 싶었던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게 되었으니
그러는 편이 좋을 듯하네요.
아무튼 '경비'라는 직책을 가진 경비분들은 경비이기에 친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친절하신 분도 있습니다.
이때까지 불친절한 경비분들에 대한 이야기나
오늘 겪은 일에 대한 상황 설명이 없어서 마찰이 생긴거 같네요.
구구절절 다 설명하기엔 너무 많으니 일부 경비원들의 불친절함이 싫다는 의도로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그분들 진짜 정말 불친절해요.
무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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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시오갈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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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제가 어른분께 야 일로와바 라고해서 어른분이 내가 니 또래냐? 라고하면 제가 또래면 막대해도 되나? 이것과 같습니다. 어디서 막대해도 된다는 뉘양스가있는지 이해가안가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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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자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해하려고 들지 마세요. 뭐하러 말 안통하는데 이해하세요.
바라는 대로 해드려도 본인 할만한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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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분'이나 '님'이란 호칭을 들을만큼 나이가 많은 '어른'인건 사실이지만, 자신이 직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불친절을 반복했을 때 과연 '어른'이란 표현을 해야 할까 판단하는 건 개인의 몫입니다.
'어른'은 단순히 '나이 많은 사람'을 의미하는 건 옛말입니다.
제대로된 도덕공부가 필요하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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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말대로 불친절한 어른분께 분 님 까진 아니라도 님처럼 하대를 해선 안된다는 겁니다. 경비분들이 불친절하면 어른으로 표현도 안한다? 이건 충격적이네요...
그전에 어른은 나이많은사람을 뜻하는건 옛말이라는게 어디서 나왔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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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은 존경할 때 사용하는 호칭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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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도덕을 지켜야 도덕을 언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경비'라는 직책을 상대로 글을 쓴 것이지, '어른'을 상대로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경비는 어른이기 전에 '경비'입니다.
어른으로 대접한들 경비에게 돌아오는 건 친절함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경비'를 반드시 '어른'으로 대접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도덕은 상호간의 존중을 기반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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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도덕하다고 똑같이 그사람께 비도덕하다면 똑같은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우리학교 학생중 또는 글쓴이님 친구분들중 부모님이 우리학교 경비하시는분 있을수있다생각 안해보셨나요?
경비원 분들은 경비원이기전에 저희보다 선생님들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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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대로 경비는 학생들 또래의 자녀가 없을까요?
반대의 경우도 생각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말은... 그냥 개인의 생각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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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먼저 태어나신분 이라는본질적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선 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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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자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자작나무님 의견이 전부 옳다고는 할 수 없죠.
배운 사람으로 다수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만,
애초에 제 글의 의도를 빗겨 가신건 댓글 다신 자작나무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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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자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타인에게 오지랖이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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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가락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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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쇠뜨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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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경비분들께 이래저래 치이다보면 ... 뭐 이런 저런 생각들죠.
그냥 불친절하다는 말이하고 싶었는데, 호칭문제가 너무도 컸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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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경하는게 마땅하죠 어른 안되는 사람있나요 하지만 뒤에 말씀처럼 '어른'들도 함께 조심해주면 좋은 부분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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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도꼬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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