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너무 힘듭니다 정신적으로./.

글쓴이
  • 2014.12.04. 21:20
  • 2716

아......... ㅠㅠㅠ

물론 제 잘못이긴하지만

수업을 좀 많이 빼먹었는데 ㅜㅜㅜ정말 후회되네요..

의지가 왜이렇게 약한가싶기도하고...

당연히 수업안듣고 혼자 따라갈려고하니까 힘들기도하고

남은 시간도 얼마안남은거같고...할건많고...아 미쳐버리겠습니다.

그냥 요즘 무슨 재미로사는지도 모르겠네요..

내년에 3학년인데 휴학하면 공대기준으로 타격크겠죠?

2학년이랑 3학년이 좀 연장선상 과목이 많은데...

아휴..한학기만이라도 좀 뭔가 활력좀 되찾고싶은데 이대로는..

먼가 의미없이 시간만 가고있는듯한....

남들 다 앞으로가고있는데 휴학하는것도 겁나기도하고 내가 왠지 정도를 이탈해서 어긋나는듯한 느낌도있고..

잘모르겠습니다

항상 잘해오고있고 확신이나 자기관리 잘해왔다 생각했는데 ... 요즘은 왜, 무엇을위해사나싶고

앞으로도 학년이 올라가도 내전공에 흥미나 성적이 잘나올지도 모르겠고 그냥 상위권은 남일같아지고

모든것이 힘듭니다..

모든것이 또 제 의지부족이고 자기합리화겠지만요

아...힘듭니다 부모님 생각하면 더 힘들고 볼 면목이없네요..

지금 그냥 마냥 열심히 하고계신줄알거 같은데....ㅜ.  ..다시 한자라도 더보러가야겠습니다..

저랑 같은 마음이신분들 일단은..일단은 기말 열심히해보죠..화이팅!!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외로운 나도밤나무 14.12.04. 21:26
너무 남 신경쓰는건 좋지않아요
휴학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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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05. 00:31
외로운 나도밤나무
답변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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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부추 14.12.04. 21:33
휴학해서 돈을 열심히 번다던지 아니면 꼭해보고 싶은게 있다던지 뚜렷한게 없으면 휴학하고 나니 도로 학교생활이 그리워지더라구요. 휴학하면 자동으로 힐링될 거 같지만 오히려 학교생활이 힐링일지도 몰라요. 시간이 너무 많은데 하고싶은 일 혹은 해야할 일이 뚜렷하게 없으면 그게 더 큰 스트레스로 작용해요. 저는 그렇더군요.
사람사는거 별 거 있는거 같아도 들여다 보면 제각기 다 별거 없는 거 같아요. 꼭 상위권이 아니면 안되는 세상도 아니고.. 지금 이 순간을 즐겨봐요~ 저는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해서 못 움직여서 나가지는 못하고 정말 지루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요. 근데 남들은 이렇게 시간 많을때 공부라도 하라던데 이것도 저것도 싫으네요. 시간은 지나가면 되돌아오지 않는데 정신못차리고 있는 제가 한심해요. 님은 아까운 시간 진부한 생각 계속 하지 마시고 알차게 보내시길..
휴학 한번 하니 케바케지만 학교로 다시 못 돌아가는 칭구들 많더라구요. 졸업에 목표가 있으시다면 휴학해서 꼭 해보고싶은 게 없으시면 쭉 다니세요.. 중위권이든 하위권이든 학교생활 자체가 남는 게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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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05. 00:34
겸손한 부추
감사합니다 진지한 조언 덕분에 많은 생각해봣는데 역시 휴학은 신중해야할거같고..
아직 확신이안선상태고.. 님말씀 다맞는거같네요^^
정말 진지한조언감사합니다
좋은일있길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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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무릇 14.12.04. 22:48
저랑 똑같은 마음이네요.. 연말이라 그럴까요? 너무 힘드네요 의지도 떨어지고 ㅋㅋ 그래도 열심히해봅시다 이럴때 힘내는 사람이 되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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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05. 00:34
근육질 무릇
힘내고 할수있을때 해야하는걸 느꼈어요 ㅎ 지금이라도 화이팅해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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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벌깨덩굴 14.12.05. 02:10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당장부터라도 정말 열심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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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큰개불알풀 14.12.07. 08:52
저랑똑같네요...ㅠㅠ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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