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한 학생에게 너무 양해를 안해주시는듯 ㅠㅠ
- 2014.12.0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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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동안 법인에서 근무를 해야 직무개시가 가능했고 서울에서 출근할 법인이 정해져서 교수님께 미리 찾아가 수업시간 중에 말씀드렸습니다
무슨시험에 합격했고 법인에 취직하게 됐는데 혹시 출석이나 이수와 관련해서 양해 좀 부탁드려도 되겠냐고
엄청 조심스럽게 얘기했고 교수님도 그 자리에서는 취업을 했냐고 축하한다고 하시면서 그렇지만 결석은 결석이라고.. ㄷㄷ.. ㅋㅋㅋ아무튼 양해해주시겠다고 해서 서울에서 근무중인 상황입니다.
그런데 시험을 예정대로 셋째주에 치르겠다고 하셨는데 시험일정을 둘째주로 앞당기셨더라구요
하필 그날이 신입 자격사 오티날과 겹쳐서 교수님께 혹시 대체 리포트나 다른 날 시험을 치르게 해주시면 안되겠냐고 방식의 차이로 오는 성적하락은 얼마든지 감수하겠으니 이수만 할수있게 해달라고 양해메일을 네번이나!! 보냈는데 답장이 딱 한번왔습니다
부디 시험을 치르길 바라네 이 한줄입니다.
그래서 정말 죄송하다고 다시 메일을 보냈더니
재직증명서와 오티관련공문을 보내달라고 하십니다...
아직 입사한지 얼마안된지라 대표님 선임 등등 눈치 엄청 보면서 하루가 어째 가는지 모르고 업무 중인데 좀 빡빡하시다는 생각이 드는건 제가 나쁜걸까요 ㅠㅠ
시간강사시라 메일 말고는 여타 어떤 연락처도 알수가 없어 더 답답합니다.. 주말에 학교에 간다해도 뵙기도 어려울 거고
재직증명서랑 공문을 보내드리면 대체 방안을 주시겠단 말씀도 없었습니다 그냥 보내라는게 전부 ㅠㅠ
엄청 답답하네요 ㅠ.ㅠ
혹시 취업계?같은 거 내보신분 있나요?
좀 잘 풀어볼수있는 조언도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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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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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벌개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원칙은 원칙이니까요^^
인정... 보다는 공정이 앞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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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수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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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쨋든 학생이 자신의 수업에 출석하지 않는데 이를 봐주시는 것은 교수님의 재량이고 허락을 해주시지 않는다고 교수를 욕(?)할 사안도 아니죠.... 학교 자체적으로 규정을 정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현재 교수님 재량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감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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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돌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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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모든게 애매하다고 생각함....
차라리 졸업직전학기 이수후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한다던지 그런식으로라도 기준이 만들어지기를 바라는 점도 있음요....안타깝네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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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돌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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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수만 시켜달라는 부탁에 "부디 시험을 치르길 바라네"
라는 답만 해오면, 학생입장에선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졸업이 가능한지 계속 신경쓰이게 되고.
공문 잘 첨부해서, 슈퍼 '을'의 자세로 계속 사정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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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여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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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돌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야 산학장학생이라 이런 고통은 모르는데..
진짜 ㅋㅋㅋ 대학와서 먹고 살기 팍팍하다는 걸 사회에 나가기도 전부터 알게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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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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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가시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도적인 문제는 아직 없지만 분명 부스럼이 생길 소지가 분명한 사안이죠.
특히 한명을 시작으로 매년 글쓴이님과 같은 사례가 나오면 교수님 입장에선 곤혹스럽죠.
교수님들도 보이지않게 학생들과 기싸움을 합니다. 학교에서 교수라는 직책은 권위자가 아닌 교육자이기 때문에 교육의 의무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의무만을 이행하기에는 어느정도의 교수라는 권위가 필요하기도 한건 사실입니다. 그렇다보니 교수님은 교수님 나름 고충이 많으시죠.
글쓴이님은 이번한번만 좋게좋게 넘어가면 문제가 없겠지만 교수님은 매년 글쓴이님과 같은 취직예정자들과 맞서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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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하와이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분 화이팅 이예요 ㅠㅠ 과사무실에 말씀드려도 안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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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금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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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금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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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방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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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땅빈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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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메타세쿼이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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