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듣고싶어요

글쓴이
  • 2014.12.05. 04:54
  • 1525
저는 용돈을 100만원 받아요 자취를 해서 부모님께서 먹고픈거 사먹고 이것저것 쓰라면서 방값 포함 안하고 저 정도의 용돈을 받아요.
하지만 제가 딱히 돈을 쓰지 않아서 한달 용돈을 받아도 다음달에도 여전히 많은 돈의 액수가 통장에 남아있어요. 무튼 이렇게 저는 돈을 잘 안쓰는 편이예요. 패션에도 관심없어 편하고 캐주얼하게 입고 다녀요. 그래서 솔직히 주위 사람들은 제가 부족함없이 자라는걸 제가 말하지 않는 이상 모르고요. 저 역시 자랑이나 가정환경에대해 떠벌리고 다니고 싶지 않아 티도 안내요.
근데 지인들이 직접적으로 용돈이 얼마냐고 물으면 거짓말하기도 그렇고 두루뭉실하게 대답하자니 딱 집어서 얼마인지 물어서 사실대로 말을 해요. 그럼 다들 놀라요. 근데 놀람과 동시에 약간의 의문의 눈초리를 받을때도 있더라고요.
하고다니는게 너무 캐주얼해서 그런지 제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여쭤보고 싶어요
전혀 그렇게 안보이던, 오히려 좀 못살아보이는 사람이 실제로 저 정도의 용돈을 받는다고 직접 얘길 들으시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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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고상한 보풀 14.12.05. 05:03
그런갑다...하는데요...ㅎㅎ
나 치킨하나만 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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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꽃댕강나무 14.12.05. 05:18
그런 사람도 있겠지 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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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꽃댕강나무 14.12.05. 05:19
근데 대부분은 님 용돈이 천원인지 백만원인지 신경 안씀
평소때 돈을 얼마나 쓰고 다니는지가 관심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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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05. 05:36
유치한 꽃댕강나무
네 그렇죠!
그냥 몇번 저런 시선 받아보니까 거짓말쟁이가 된것같아 신경이 쓰여서요. 오늘도 이런일이 있었던지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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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꽃댕강나무 14.12.05. 05:37
글쓴이

항상 가지고 있는 생각인데
그런 말도 안되는 사소한걸로 거짓말쟁이 취급하고 소원해질 친구면 굳이 데리고 있을 필요 없다고 봄

스스로가 당당한데 왜 거짓말쟁이같이 생각을 함?

아니면 밑밥을 깔고 말하던가. '내가 ㅅㅂ 용돈 말하면 존나 의심의 눈초리로 봐서 잘 말한다' 이런 식으로

별 사소한걸로 고민 ㄴ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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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05. 05:57
유치한 꽃댕강나무
네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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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꽃댕강나무 14.12.05. 06:37
글쓴이

그럼 외쳐!
뭐라고?!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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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마 14.12.05. 10:01
유치한 꽃댕강나무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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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쑥갓 14.12.05. 06:07
신경쓰지마세요~~전혀!
놀라면놀라게내버려두세요~
스스로당당하고열심히살면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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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호밀 14.12.05. 07:59
밥사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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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개암나무 14.12.05. 08:34
방값ㅇ빼고말해요ㅋ 보통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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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고구마 14.12.05. 11:57
좋겠다... 제가 받는거랑 버는거 합쳐도 쨉도 안되네요..ㅎㅎ 진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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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세열단풍 14.12.05. 15:20
그런건 관심도 없음ㅋ 근데 백이면 너무 많은액수니까 그런거겠죠 50정도가 보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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