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 생일 파티를 한국에서 한거 아시나요?

글쓴이2014.12.05 21:51조회 수 1828추천 수 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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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vop.co.kr/A00000822618.html (민중의 소리)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4일 주한일본대사관이 주최하는 '내셔널 데이 리셉션(국경일 연회)'이라는 이름의 일왕 생일 사전 축하행사가 진행됐다. 일왕의 생일 축하 행사가 외부에서 공개적으로 열린 것은 지난 2010년 이후 4년 만이었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약 2시간 30분간 진행됐다. 참석자는 약 400여명이었다. 대부분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들과 주한 외국 대사 내외 등이었다. 외교부 조태용 1차관과 이상덕 동북아국장이 정부를 대표해 참석했다.

정치인의 참석은 저조했지만 대표적인 지일파로 알려진 공로명 동아시아재단 이사장과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용산참사' 과잉 진압을 주도한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현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조중표 전 국무총리실장 등은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서청원 한일의원연맹 회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2010년 12월에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일왕 생일 축하파티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당시 한일의원연맹 회장)이 참석해 논란이 인 바 있다.

행사장 입구에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과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 대한항공의 모그룹인 한진그룹의 조용호 회장 등 기업인이 보낸 화환이 놓여졌다.

행사장은 철저하게 출입이 통제됐고 취재와 촬영 금지라는 표지판도 내걸렸다. 호텔 근처에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서울 용산경찰서 소속 경찰 50여명이 배치됐다.

행사에 앞서 일부 보수시민단체가 일왕 생일 축하 행사에 반대하는 기습시위을 진행했다.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한국이 얼마나 우스웠으면 ... 이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멋진 아주머니도 있어요 ..

http://www.mongu.net/m/post/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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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민지로 삼았었던 나라에 와서 그 국가의 사람들을 고용하여 생일파티를 연다... 그건가요?
  • @귀여운 산초나무
    우리나라 경찰들이 일왕 생일파티 경호를 했다네요.. 말이 됩니까..
  • @글쓴이
    좀 기가차긴 하네요... 허허 어떻게 그럴 생각을했지 우리나라는 왜 또 받아들였고
  • 현정권에서 상식을 기대하기에는 너무 큰 바람이죠.
  • 정확히 말하면 일왕 생일파티라기보단, national day reception 형식으로 각국 일본대사관에서 주최하는 외교행사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과 수교하고 있는 각 나라의 일본대사관에서 같은 날에 열리는 국경일 행사정도가 되겠지요. 우리나라와 수교를 맺고 있는 일본의 대사관에서 귀빈을 초청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수도 있죠. 그리고 현재 일왕은 친한쪽에 가깝고, 평생토록 야스쿠니 신사참배 한 적이 없고, 일본 군국주의에 대한 반성도 하고 있는 사람이지요.

    상식적으로 일왕 생일파티를 한국에서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죠. 물론 해서도 안되는 일이고, 어느나라 왕이 자신의 나라가 아닌 곳에서 생일파티를 하겠나요. 당연히 일왕은 일본에 있겠지요.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이런 기사를 보면 당연히 화가나기 마련이지만, 그 전에 자세히 알아 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힘쎈 다래나무
    일왕생일파티 맞습니다
  • ㅋ저런데 화환 보낸 기업 회장들은 뭐하는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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