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의 배치표상 입지 2편- 2000년 2007년 배치표...

글쓴이
  • 2014.12.07. 12:07
  • 18909

많은 사람들이 부산대의 최고 정점기는 80년대이며, 그 이후 내려가다 2000년대 이후 비슷하고, 요새 학번이 오히려 더 좋아졌다고 생각하시는데... 전혀 아닙니다.

2000년 배치표와 2007년 배치표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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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배치표.jpg

위 자료는 2000년 배치표입니다.(http://orbi.kr/bbs/board.php?bo_table=xi_agit_pix&wr_id=1170011) 

2000년 배치표 보면 이 시기 부산대는 적어도 중경외시보다 한수 위였고, 성규관대, 한양대랑 엎치락 뒤치락 하던 수준이었습니다. 이 시기 특징은 부산대 경영학과가 일문, 중문, 역교, 윤리교육, 일반사회교육, 지리교육, 행정학, 정치외교 학과 등과 비슷한 중위권 학과였다는 것이죠. 또한 부산대 한문학과, 불문학과, 독문학과조차 성균관대 한문교육학과와 유아동양학부, 중앙대 교육, 어문계열, 인문계열과 비슷하던 시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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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부산대 김영일 배치표.jpg

위의 자료는 2007년 김영일 나군 배치표입니다.(http://blog.naver.com/hwangsoondo/120037464800)

2007년은 2000년에 비해 배치표상 위상이 많이 낮아지긴 했지만, 법학과를 비롯한 일부 학과는 중경외시 라인의 학교들과 비슷하거나 우위를 점하기도 하였고... 사회학과, 사학과까지는 한국외대 진학이 가능한 수준이었네요... 부산대가 하도 학과가 많아서 그렇지 동일과 놓고 비교하면 그리 밀리지 않던 시기였고 높은 과도 있었습니다.  


지금 배치표는 확정 뜬게 이투스 청솔 밖에 없는 것 같고 최신 것이니 저작권 문제가 있을거 같아서 링크만 겁니다... 

http://cafe.naver.com/yunsusky/1486 

이 정도면 심각하다고 봅니다. 


배치표를 절대화 시키는 것은 문제점이 있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학원, 학생, 학부모 모두 대학서열을 인식하는데 있어서 배치표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국가와 학교, 학생 차원에서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8
친숙한 분단나무 14.12.07. 12:13
이촌향도
서울이괜히특별시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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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07. 12:16
친숙한 분단나무
2000년에 이미 충분히 이촌향도 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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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분단나무 14.12.07. 12:31
글쓴이
그 좁은 땅덩어리에 인구20%이상이 있는데 입결이 안 올라가는게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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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분단나무 14.12.07. 12:34
글쓴이
서울 인천 경기도 인구수 합치면 우리나라 인구수 절반이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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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07. 12:45
친숙한 분단나무
영남만 해도 전체 인구의 26퍼센트입니다...
영남 인재만 붙잡아도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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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분단나무 14.12.07. 12:49
글쓴이
그 영남 인재가 전데요? 잡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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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07. 12:50
친숙한 분단나무
한 두명이 아니라 부산대가 전체적으로 인재를 잡을 수 있는 여력이 점점 떨어지니 저런 상황이 나오는거죠.
0 0
친숙한 분단나무 14.12.07. 12:58
글쓴이
그러면 다른 대학들처럼 전체적으로 인재를 잡을 수 있게 입결에 도움 안 되는 학과는 정리하라는 말이네요 입결에 도움되게 인원김축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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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07. 13:00
친숙한 분단나무
아니죠. 위에 2000년 2007년 배치표 보시면, 님이 말하시는 소위 입결에 도움 안되는 과도 모두 입결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교는 우리 학교처럼 학과간 수준 차가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학과간 수준 차를 줄이면서 전체적으로 수준이 올라가는 전략을 구사해야겠죠.
그리고 인원이라면 이미 7퍼센트 감축하기로 했는데, 단순히 인원 줄인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2007년에도 밀양대 통합 후라 모집정원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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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개여뀌 14.12.07. 12:14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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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07. 12:19
냉정한 개여뀌
정말 화나지 않나요;;; 이런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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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개여뀌 14.12.07. 12:22
글쓴이

이제 졸업반인데 요즘 애들 하는거 보면 머 딱히 열받는것도없는거같아요
물론 그중엔 알아서 준비 잘하는 애들도 있지만 대다수가 딱 저 레벨에 맞게 생활하는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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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멍석딸기 14.12.07. 12:15
사람은 서울로 말도 서울로 대한민국은 그냥 다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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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07. 12:17
서운한 멍석딸기
2000년대 들어서 그런 인식 옅어지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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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산부추 14.12.07. 12:16
블라인드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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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07. 12:17
코피나는 산부추
사실을 사실이라 쓰는게 왜 블라인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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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산부추 14.12.07. 12:23
글쓴이
갓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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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청미래덩굴 14.12.07. 12:31
김영일 저게 부산대 왜저리 높게 잡았는지 모르겠지만 저 07인데 그때도 부산대 배치표에선 완전호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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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07. 12:35
진실한 청미래덩굴

2007 이투스 청솔 정시 배치표 http://blog.naver.com/okpenny/120032586996

2015 이투스 청솔 정시 배치표 http://cafe.naver.com/yunsusky/1486


같은 기관에서 한 배치표조차 이렇게 달라졌네요... 

2007 이투스 청솔 배치표는 부산대 저평가하기로 유명한 곳인데... 

그래도 나름 괜찮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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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초피나무 14.12.07. 13:10
걍 적당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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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애기메꽃 14.12.07. 13:43
ㅋㅋㅋ 진짜 열등감 쩐다 ㅋㅋ

이정도로 심한사람도 보기 힘든듯 ㅋㅋ

내뇌망상까지 하면서 합리화하려고 기를쓰네 ㅋㅋ
0 3
수줍은 차이브 14.12.07. 13:58
이뭐 까내리고 싶어 안달이네

10년이후학번인데

내들어올때 성균관대랑 겹치는건 도대체 뭔데

이런거 보면 06~08 졸업시점에 쯤에

학교 평가가 이래떨어지는게 이해가 가네


뭐이래 열등감이 심해

공부나 좀 잘하고 그런소리하던가

아니면 역대 최악인만큼

이해도 못할정도로 나쁜건가

왜이렇게 이해력이 떨어져
0 2
화난 졸방제비꽃 14.12.07. 17:04
수줍은 차이브
정확히 06때 망테크시작해서 09때 명지대급 최고 망한후에 10이후 상승세고(09장전이 10밀양보다도 낮은게 10개정도) 11때 최강의 입결찌고 12때 떨어졌다가 13때 소폭상승 14때 유지

06~09는 솔직히 부산대 암흑기임
근데 10~13깐다고? ㅋㅋㅋ
애들수준이 떨어진게 아니라
수준은 오르는데
그 상승률이 서울에 비해 따라가질못하니 서울시 더 높아보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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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금낭화 14.12.07. 15:21
배치표는 워낙 사립들 돈지ㄹ이 심해서 ㅋㅋㅋㅋㅋㅋ 믿을게 못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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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개미취 14.12.07. 17:41
같은 학교 내에서 선후배끼리 이런것가지고 분란을 일으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다같이 으쌰으쌰해도 모자를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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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콜레우스 14.12.09. 20:19
허약한 개미취
뭘 다같이 으쌰으쌰 합니까... 암덩어리는 조기에 잘라야하는데.... 그냥 06070809 때는 학교폐교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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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비비추 14.12.07. 17:56
대학순위 따지삿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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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참회나무 14.12.07. 19:02
부산대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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