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이번에 휴학하면서 무슨 사무실에서 알바직 구했는데요
컴퓨터 다룰 줄을 몰라가지고 자꾸만 문자에 전화에...
소리 키우는거나 명암 올리는거는 쉬우니까 자기가 충분히
쉽게쉽게 인터넷 검색해서 할 수 있지 않나요?
모르는건 죄가 아니긴한데 묻기전에
자기가 직접 검색을하던 찾아보든가 해야지
계속 문자 전화... 하..
오히려 별로 안친하면 딱잘라 말하겠는데 그런것도 아니라서
이번학기 진짜 중요하다, 알바중이다, 이렇게도 말해도 계속 물어봐서
그래서 저번에는 인터넷에 검색해서 키보드
단축키 사용법 총정리해놓은 블로그 주소를 2번이나 보내줬거든요
이건 그냥 열어보지도 그냥 쌩까심
대놓고 말하면 진짜 기분나빠할거같고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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