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기 전 마지막으로 학교에서 추억쌓기...어떤 걸 해볼까요?

글쓴이
  • 2014.12.09. 22:23
  • 2231



휴학 합쳐서 5년동안 학교생활 어찌저찌 잘 했습니다.


준비하는 시험이 어찌될지 몰라 졸업후에도 백수가될지 사회의일원이 될지 모르는 상태인데..




이제 이번 학기만 끝나면 재학생 신분도 끝이라는게 뭔가 서글프네요.


대외활동을 열심히한것도 아니고 과생활 동아리를 열심히 한것도 아니고

몇몇 마음맞는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시험때 벼락치기하고 가끔 연수가고 이게 전부..인데..

이제 졸업이고 이제 끝이라니..ㅠㅠㅠ 통학+알바하느라고 학교앞에서 한것도 뭐 없는데ㅠㅠㅠㅠ  



마지막으로 부산대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들! 뭐 없을까요?



사소한 것들 몇 가지 생각해봤는데... 도통 생각이 더 안나네요

(해본적 없는 것들 해보고..새벽에 도서관가기, 북문 밥집투어,

학교구석구석 둘러보기(박물관 이런곳도 가보고) 등등..)


제 생각 외에도

마이피누 여러분들의 다른 생각도 들어보고 싶어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9
더러운 우단동자꽃 14.12.09. 22:29
14인데 저기 적혀있는 것 다해봤네요

금정산 등반 추천해요
0 0
야릇한 혹느릅나무 14.12.09. 22:29
음...미친척하고 소리지르며 학교뛰어다니기?
웃통까고 학교한바퀴 돌기 등등
0 0
적나라한 자두나무 14.12.09. 22:30
대자보 붙이기
0 0
섹시한 개미취 14.12.09. 22:33
교수님과 진지한 토론, 모르는 사람에게 커피 건네며 힘내라고 하기, 자주 쓰는 과방 청소하기,
1 0
무심한 은방울꽃 14.12.09. 22:47
대자보
0 0
정중한 함박꽃나무 14.12.09. 22:48
대자보3333
0 0
가벼운 술패랭이꽃 14.12.09. 23:11
도서관서 디비디빌려서 영화보기
0 0
촉박한 삽주 14.12.10. 00:36
각목질
0 0
육중한 꽃다지 14.12.10. 21:45
교수님 싸대기 날리기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