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범위 요지는 이거
- 2014.12.1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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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수업 열심히 들은사람이 땡땡이친 사람보다 성적못받을까봐 호소하는 억울함으로 밖에 안보이긴 합니다. 보통 사람은 자기나 가까운 주변에 피해를 안끼치면 별말 안하고 조용하잖아요? 자기에게 성적이라는 피해가 올까 두려운거지요. 결국 이것도 자기가 성적에 불이익을 입을것같은 걱정과 수업열심히 들은 사람이 당연히 성적을 잘받아야 된다는 그런편견에서 온 사태중 하나라고 봅니다.
땡땡이깐 사람보다 성적 못받았으면 땡땡이친사람 탓하지 말고 자기자신부터 점검하는게 먼저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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떙떙이친 사람이 컨닝까지 할 확률이 있다는거랑 떙떙이친사람이 시험범위를 알려달라는거랑은 다른주제인것 같은데요? 컨닝은 해서도 안되고 처벌받을짓이라는건 저도 동의합니당. 근데 님이 말하는 거는 아직 컨닝도 안한사람들한테 컨닝할 위험이 있으니 그러지마라고 매도하는거랑 뭐가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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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성실한 사람의 도움보다 함께한 성실한 사람들의 도움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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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성실하지 않다고 해서 나쁜사람인건 아닙니다. 떙떙이친다고 해서 그사람의 인격까지 판단할수는 없는겁니다. 물론 글의 태도에서 그사람의 인격이 대충 사이즈는 나오겠죠. 하지만 일반화는 절대 하면 안되는거라고 봅니다. 저도 땡떙이쳤던 경험이 있었고 제 몇몇 친구중에는 게을러서 남의과제 베끼고 하는 애도 허다합니다. 물론 그게 잘했다는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한테도 도움받을일이 생길수도 있다는겁니다. 공부나 과제로서가 아니라 살면서 어떻게든 다른형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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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컨닝이라는 불법적인 수단까지 옹호한 기억은 없습니다. 시험범위 알려달라는게 컨닝이랑 동일선상에 놓을만한 행동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 그리고 저는 땡떙이깐 사람들보다 성적을 낮게 받은적이 한번도 없어서 공감 못하는것도 인정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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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같게 받아봤을걸요?ㅋㅋ
주변을 보니 땡땡이치고 A+ 잘받더라구요
저도 A+ 이라 상관없지만 그밑에있는 사람들의 불평은 있을수밖에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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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떙이쳐서 성적잘받으면 그건 자기가 공부잘하는거고, 수업열심히 들어서 성적 못받으면 지가 능력이 없어서 못받는거지 그걸 왜 남탓하나요? 시험범위 알아내서 자기가 알아서 열심히 공부했는데 과정에 대해 그냥 눈꼴시릴순 있어도 그게 합법적이고 불법이 없다면 결과에 대해 승복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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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도덕적으로 잘못됐으니까 그러지말라고 하는 사람들한테까지 제가 그러지마라고 뭐라할 마음은 없습니다만 님처럼 성적때문에 그러는거라면 결국 질투로밖에 안보이네요. 성적은 수업열심히 듣는사람이 무조건 잘받는게 아니라(물론 수업열심히 듣는사람이 잘받는 확률이 크긴하죠) 땡땡이쳐도 공부 더 잘하거나 머리가 더 뛰어난 사람이 잘받을수도 있다는걸 인정하기 싫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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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에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지금 시험범위가지고 뭐라하는게 앞에서는 뭐라안하면서 넷상으로는 잘잘못따지는거랑 다를바가 없는거 맞죠. 그리고 떙떙이친사람들은 출결점수 불이익외에 님이나 저처럼 그게 눈꼴시린일이기때문에 다른사람들한테 받는 그런 안좋은 시선만으로 충분히 자기책임을 치뤘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상의 불이익을 줘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시험범위도 물어보지말라고 하면 시험도 똑바로 치지말라는말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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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시험범위를 당당하게 묻고 요구하고
그래서 얻은 정보로 성실한 학생들괸 같은 위치에 오르려 한다는것이 저로써는 부담스럽네요 바라보기
조금 부끄러운마음을 갖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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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피누에서 본 소모적 언쟁중에 끝판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