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심리..

글쓴이
  • 2012.07.14. 09:54
  • 3794

연애하고는 싶은데 막상 하려고 하면 뭔가 두려워요 ㅠ
썸남도 있었는데 저랑 가까워지려고하면 이상하게 제가 밀쳐내게되요;
고의는 아닌데 그냥 막 너무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면 막 부담스럽고 그런 상황이 불편??하게 느껴진다해야하나..

얼마전에도 그런 일이 있어서 그 분이 싫어서 그런건 아닌데 좀 미안하다는 생각까지 들어요;ㅠ
아왜이러죠 ㅠㅠㅠ 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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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즐거운 창질경이 12.07.14. 09:58
철벽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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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때죽나무 12.07.14. 09:59
철벽녀이시네요.. 그 철벽을 뚫는건 대부분 바람둥이들이죠

마음의 벽을 조금만 낮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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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14. 10:03
유쾌한 때죽나무
바람둥이는 싫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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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갈참나무 12.07.14. 11:45
저번에도 이런글 올라오던데..
하지마세요그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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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14. 11:53
야릇한 갈참나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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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우산이끼 12.07.14. 13:12
익숙하지 않아서 오는 두려움 아닐까요?
조금만 용기를 내면 두렵고자시고 할거도없어요
시작이 반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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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솔새 12.07.14. 13:50
그 바람둥이들이 정말 그 벽을 허물때가 있어요
자기도 모르게 그 벽을 낮추죠 그러고는 상처받아요 크게 받아요
그러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아요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는건 어쩌면 살아가는데
자연스런 일이에요 그냥 마음에 솔직해지세요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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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시금치 12.07.14. 13:53
이런분한텐 무슨말을 드려야할지 참..ㅠ
싫은건 아닌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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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14. 13:57
피로한 시금치
속마음이랑 겉으로의 표현을 다르게 행동하게 되는거랄까.. 속마음은 싫은게 아닌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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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금방동사니 12.07.14. 15:33
ㅋㅋ아직 연애스킬있는 남자 못만나봐서 그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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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복자기 12.07.14. 15:58
나의 썸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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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14. 19:29
더러운 복자기
누구신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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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동백나무 12.07.14. 21:29
전 제가 상대방에게 너무 편해져서 고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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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은백양 12.07.14. 23:09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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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수양버들 12.07.14. 23:30
속마음을 100% 다 그대로 표현 못 해도, 어느 정도 다른 방식으로라도 표현하시면서 그걸 알아채는 남자분이 나타나면 인연일지도 모르겠네요.
대부분은 너무 밀쳐내면 님의 본 마음을 알아차리기도 전에 까였다고 생각하고 돌아섭니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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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복숭아나무 12.07.15. 12:48
덜 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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