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기 힘든사람의 한유향 대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여

글쓴이
  • 2014.12.11. 20:10
  • 2596
학교 애들 공부안하고 놀고 있으면
이거는 잘하는게 중요한거지 맨날 그냥 앉아있는게 중요한게 아닌데도
부산대 얘들 공부안하니 수준낮네 어쩌구이러질 않나,
무언가 좋다 안좋다 필요하다 안하다 말할때는
무엇을 하려는지 등의 기준에따라서 다르니까 그런걸 좀 생각하고 해봐야하는일인데
자기가 좋아하는거면 좋고 아니면 않좋다 이러는데
그러고말면 그냥 생각이 너무 짧아서 남이해할능력이 없나보다정도로 마는데
그걸또 가지고 까내리고
자기가 하는거만 좋다고 해대고..
아무튼 이런류의 열등감심하고 인지능력이 부족해서
남까내고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는걸 남도 좋다고 말해줘야만 하는식으로 말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좀 만났더니 대하기가 너무 피곤하네요
둘중에 하나만 했으면, 그냥 크게 상관없을거같은데
둘다있으니
그냥 만나면 대화하는게 아니라
그냥 니말 맞다고 해주기위해 만나는거 같습니다..
궁금한게
다른분들은 이런분들 어떻게 대하시나요?
그냥 요목조목 말해주나요?
살짝시도하긴했었는데
그냥 생각같은걸 하지도 않고 자기기준에 맞는지 안맞는지 밖에 못따지니
이건뭐 싸워야할거같아서 그냥 그만둬버렸습니다
만약하신다면 어떤식으로 말하시나요?
아~ 이렇게 만나서 피곤한사람은 진짜 처음이네요 ㅇㅇ..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6
납작한 제비꽃 14.12.11. 20:16
한 집단을 단순히 일반화 하는거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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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제비꽃 14.12.11. 20:17
그냥 글쓴이가 아는 친구들 성향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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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11. 20:20
납작한 제비꽃
그친구가 편입생이라고 쓴거때문에 그러싴건가요?

물론 안그런사람도 있습니다

그중에 몇명만말한겁니다..

글에쓴거처럼 이정도로 심한사람을 처음봐서

어째대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피곤해요 만나서 말하면..

그냥 다른사람 상황파악이라는게 안되고 뭐를하네 마네를 자기가 좋아하는 기준이만 대고 생각을 하니

그냥 대화같은게 자꾸 피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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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제비꽃 14.12.11. 20:29
글쓴이
혹시나 한집단에 대해서 일반화시키는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요 만약 특정 전공에 몇명이 그렇다고 그 전공의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구 제 생각인데 그 친구들 가까이 하지마세요 글쓴이도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 굳이 함께 해야할 사람들은 아닌거 같아요 좋은사람들과 함께하세요 그게 본인의 발전에도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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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호밀 14.12.11. 20:17
위사례는 외려 자존감이 높다 봐야겠는데요. 자존감이 낮으면 결코 저럴 수 없습니다. 열등감이랑은 다르죠. 그리고 저게 열등감인지는 알 수없네요. 인지능력도 모르겠고.. 제가 보기엔 저사람은 만사에 부정적이고 고집세고 주관이 강한 사람같군요. 그리고 대부분의 편입생은 학교에 만족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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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콩 14.12.11. 20:23
얘들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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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돈나무 14.12.11. 20:27
흠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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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장구채 14.12.11. 20:28
걍 안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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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방풍 14.12.11. 21:00
저도 아는편입생 몇명있는데 진짜 좋은사람들인데요. .
편입생이 보면 기분나쁠수도 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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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참죽나무 14.12.11. 21:09
걍 님 생각은 그렇군요 하면 되죠...
그렇게 해서도 싸우게 되면 자연스레 멀어질테고 멀어지는게 나을겁니다
계속 같이 만나서 뭔가를 꼭해야 되는 사이면 참을 수 밖에 없어요...저 상황에서 뭔가 더 하면 상황만 더 나빠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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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병꽃나무 14.12.11. 21:23
이런 이야기 넷상에서 시시콜콜하게 늘어놓는 사람도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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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파피루스 14.12.11. 22:53

제목에 대한 예시가 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 사람이 눈이 좀 높아서, 부대생들이 공부를 안하니까 전체적으로 수준이 낮다는걸 표현하려고 했을 수도 있죠. 물론 언행일치가 안되면 곤란하겠지만요.
저라면 그런 사람은 혼자 좀 고민하다가 같은 패턴이 반복되면 제가 옳다고 생각하지만 관점의 차이가 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지적할 것 같네요. 상대가 생각을 좀 해본다면 그 사람은 단지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 이야기 하는데만 정신이 팔려있다면 가까이 할 가치가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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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일월비비추 14.12.11. 23:11
열등감은 아닌 거 같은데...인지능력 운운할 정도면 님 수준 알만하네요. 님의 비하의식이 이런 갈등을 낳은 건 아닌지 되돌아볼 때입니다. 그리고 님 글 너무 두서 없어서 이해하기가.... 나만 그런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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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11. 23:45
대상 설명이 오해를 낳는거 같아서 그부분만 수정했ㅅ습니다

댓글달리면 안되는줄 알고 안하다가 하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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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감초 14.12.11. 23:57
열등감은 아닌거 같고...
자기생각이 우월하다 또는 옳다생각하거나
자기 말만 할줄알았지 들을줄은 모르는 아집있는 사람같아요 저런사람 대개 이기적이기도 합니다
가장 무난한건 그냥 맞다맞다 니 잘한다
해주거나 그게아니라면 하나부터 열까지
논리적으로 따져서 납득시키는것 말고는
방법없는것 같아요ㅋㅋㅋ편파적이기도하고 닫힌사고를 하는것 같은데 '소통'은 불가능하다고 보이네요

아집:자기중심의 좁은 생각에 집착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입장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자기만을 내세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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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벼 14.12.12. 11:33
않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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