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은 확인사살이라고 하는데 ..

글쓴이2012.07.15 07:41조회 수 3691댓글 6

    • 글자 크기
확실히 썸탄다 이런상황이 아니면 고백이 성공하기 힘든걸까요.
저도 사귀기전에 손도잡고하면서 고백하면 무조건 되겠다 이런 확신이 들던경우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썸타는거까진 아닌거같고요
그냥 조금친한 오빠동생사인데.... 제가 편한건지 저한테 반말하고요
영화보고 밥먹고 술도몇번 마셔봤구요

다음주안에 도전해보려하는데 후회할짓일까요..성공한다는 확신이 안서네요.

계속 얼굴봐야하는 사이라 고민이 너무 돼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아시겠지만..확인 사살이라고 하는 건 딱 느낌 왔을 때 하는게 성공확률이 높다는 걸 의미 하지 무조건 그 때 해야 하는건 아니 잖아요.

    단지 처음이나 별로 친하지 않을 경우는 고백보단 부담없이 다가가는 게 좋다는 의미 같습니다.

    음...님께서 말하신 상황이 그리 자세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저라면 지금 고백보단 영화, 술 이런 것 말고 좀 교외(?)등 좀 특별한 곳에서의 데이트를 해보신 후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특별하다고 해도...뭐 대단한 걸 말하는 건 아닙니다. 영화랑 술이야...진짜 별 생각없이도 가능하지만 수목원 데이트 정도는...약간 의미가 다를 수 있으니까요^^
  • 근데 다 케바케에요
    네이트온이나 카톡으로 고백해도 되는 사람도 있음
  • 케바케~

    썸을 탄다면 어떻게든 되고 아니면 어떻게 하든 안됩니다 ㅜ
  • 음 단둘이서 연락도 자주하나요? 술이나 밥 몇번 먹었다고 썸남되는건 아니니까....... 카톡을 계속 이어서 한다든지 전화도 몇번 한다든지........... 그런게 중요하죠 그리고 위에서 케바케라고 네이트온이나 카톡으로 고백해도 되는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희박하다고 보시면됩니다 진짜 성의없어 보여요 왜 그런곳에서 고백하는지.. 부끄럽고 쑥스럽고 그런감정은 이해가가지만 고백을 그렇게 하면 여자들입장에선 실망하는경우많아요 저도 그렇고 제 친구도 그렇고 그냥 좋다고 나랑만나자 이런 간단한 말이라도 만나서 직접 얼굴보고하는게 좋을겁니다 계속 얼굴봐야하는사이라면 더더욱이요
  • 저같은 경우는... 일단 사귀잔 고백 안하고, 손도 은근슬적 잡아보고, 어깨도 감싸보고 기타 연인사이에서 하는 행동들 대화들을 먼저 살짝 해봅니다. 그리고 받아들여지면, 그냥 여자친구처럼 대해요
    그러면, 여자 쪽에서 먼저 무슨사이냐고 물어볼꺼고, 그럼 사귀는거 아니였냐고 혹은 뭐 당연한걸 묻냐고... 그런식으로 넘어가고 진지하게 다시 고백성멘트를 합니다...
    제가 약간 잘웃고 능글맞은구석도 있고해서 통하는건진 모르겠는데, 그런식으로 잘만나고 다녀요~
    만약에 여자 쪽에서 무슨사인지 안물어볼 경우가 있는데, 그땐 뭐 두말한 필요도 없겠죠
    분위기 보면서 잘 리드하세요~
  • 학교주변에서 좀 벗어나는 곳으로 데이트하러가자고 해보세요.
    다른 일 없는데 거절하는거면 고백해도 힘드실거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8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7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6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5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4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3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2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1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0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29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6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5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4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3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2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1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0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