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들 rotc하기 많이 힘든가요?
- 2014.12.12. 12:36
- 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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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같은건 잘 모르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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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군에 뼈를 뭍고 싶으신거면 아직 1학년이시랬으니까 사관학교 가시는게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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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활 내내 알티관련 수업/훈련 및 기타 엮이는 일도 많고.. 제약도 많을거구요
정 군에서 경험과 돈을 얻고 싶으시면 군대가서 해외파병신청하는게 더 나을겁니다.
아마 예비역들한테 물어보먄 거의 70%는 비추천할거에요 알티자체가 군인들한테 인식이 안좋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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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학교 1년 다녀봤으니 아실거에요 3학점 하나 더 들어가는게 얼마나 차이가 큰지
그거처럼 과목 몇개 더 느는거랑 방학때 근 2주 뺏기는거 지금 생각하면 별 거 아닌것 같겠지만 막상 그때되면 굉장히 귀찮을겁니다.
근데.. 글쓴님은 아무래도 알티자체를 하고싶어하시는것 같네요..
학군단 건물 들어가보시면 간부있을거에요 뭐 훈육관이니 학군단장이니 하는분들 한테 한번 여쭤보시고.. 아니시면 병사도 있을건데 병사한테라도 생활이 어떤지 한번 물어보시고 다른데서 계속 정보알아보시면 될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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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애기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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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복무하고... 그것도 젊음의 대학교에서
완전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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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애기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처음에 가서 얼타면 병사들한테도 무시당하고.
대학생활할때는 준군인신분으로 제약사항이 많은데, 결국 돌아보면 방탕하지 않은 생활을 하게
이끌어준다. 술도 적당히 먹게되고 내 의사랑 상관없이 운동도 해야되고...뭐 이런거
아침 그리고 일정학점 이상 안나오면 제적당하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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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튤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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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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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떡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 적당히 하고 연애까지 해도 할 수 있고
연애 안 하고 맘 먹으면 학점 동아리 알티 대외활동까지 해내더라구요
하기 나름이고 알티해서 특전사나 해병대로 가기도 하고 길도 넓고 하는 얘기 들어보면 자기 소신도 있어서 일반 사병보다 훨 멋있다고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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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꽃기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대생은 아니지만, ROTC로 졸업하고 군 복무를 마친 후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재학생입니다. 제 동기중 공대생들 많았는데, 다들 열심히 해서 성적도 잘 받고, 학군단 생활도 잘 해왔었습니다. 물론, 발표나 시험이 겹칠때에는 학군단 생활이랑 병행해야되서 잠도 못자고 군사학 수업 들어오는 친구들도 몇명 봤었지요 ^^;; 지금은 취업도 다 잘되서 열심히 직장다니고 있구요. 본인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무튼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선택 하실 수 있기를 빌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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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담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장기복문에 뜻이 아닌 단순히 장교때문에 지원하고 상대적으로 편하게(?) 군생활 하려는 목적이라면 그냥 사병이 좋아요. ROTC하면 방학 때 군사훈련 받아야되고 학기 중에는 정복(?) 입고 생활하고 경례(이게 제일 웃김...ㅋㅋㅋ)해야 되고 등등 군생활 아닌 군생활을 왜 추가적으로 해야되나 싶음.
특히 공대 같은 경우는 학점도 빡시고 밤새는 경우도 생기고 등등 여러 일들이 생길텐데 ROTC하면서 군사학 듣고 등등 꽤 피곤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할 일 다 챙겨서 할 수 있는 분이면 뭘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2년 안되는 시간 빨리 끝내고 오는게 훨씬 더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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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범부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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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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