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법대 06학번 후배 박준우군의 행정고시 합격을 축하합니다.

글쓴이2014.12.13 00:59조회 수 8983추천 수 66댓글 12

    • 글자 크기

서울에서 개업을 준비하는 중이라

플랜카드 하나 붙여주지 못했네요.


로스쿨 생기고 법대가 곧 없어져 가는 마당에

학교에 갈일도 많이 없어

이렇게 글로 대신합니다.


'준우야, 정말 고생많았어.


녀석 몸도 좋고 축구도 잘하고 참 잘생긴 후배라

고시와는 맞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행정고시에 합격했구나.


선배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격려의 말을 전하고 싶어.


장난끼도 많고 말주변도 좋아

임용된 다음에도

사무관 중 일등 인기남이 될것 같구나.


주희랑 여러후배들 사법시험 됐을때도

자주 못챙겨줘서 참 마음에 걸렸는데

이 기회에 꼭 함께 모였으면 좋겠구나.


지금 네 연락처를 잃어버려

소식듣고 다른 애들에게 수소문 중이야.


곧 교육을 받게 되면 시간이 많이 없겠지?

내년 초에 연락하도록 하마.


아마 공부하느라 마이피누를 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해서 글 남겨.


진심으로 고생많았다."


사랑하는 후배님에 대한 글과 더불어

많은 부산대 학생들이

행정고시, 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노무사, 세무사 등

시험에 도전해서

학교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10년 이상 고학번 선배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40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9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7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6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5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4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3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2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31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30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9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8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7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6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5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4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3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2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