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컵에 담아둔 물이 증발하는 이유?
- 2014.12.13. 10:59
- 9389
일반적으로 배우길
고체 액체 기체의 상변화는
일정압력에서 특정온도를 기준으로 변화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만큼 변화할 에너지룰 가졌울때요.
그런데 이번에 관련이 있는 공부를하다가
온도가 물의 증발온도인 100도가 안되눈데도
증발하는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책에서는 증발된 수증기를 받은 공기의 온도가 낮아진다고합니다..)
제목에서 말한경우처럼요
이런경우는 어째서 증발을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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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의 표면에서는, 외부 기체 분자가 충돌하여 액체 분자가 밖으로 튀어나가거나, 튕겨져 나갔던 액체 분자가 도로 액체 속으로 끌려 들어오는 현상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액체를 병에 밀봉한다면 공기 중의 튕겨져 나간 액체 양이 점점 증가하여, 증발되는 양 = 끌려 들어오는 양이 되는 지점이 생기고 증발이 멈추게 되는데 이것을 동적 평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액체가 충분히 넓은 공간에 노출되어 있다면 증발량은 계속해서 응결량을 초과하게 되고 결국 액체가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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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를 소금물에 절이면 쪼그라들죠? 배추 내의 수분이 소금물 농도를 줄이고자 (삼투압이죠) 빠져나갑니다
공기 중 수분이 부족하니 물이 증발해서 대기중으로 가는 것이죠 . 비오는 날 빨래 잘 안마르죠?(대기중 수증기압 포화) 건조하고 바람 많이 불면 금방 마르죠?(대기중 수증기압 불포화) ㅎㅎ
윗분들이 설명 잘해 놓았네요 ㅎㅎ
자연계는 항상 평형(equilibrium)을 이루려는 특성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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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이런거 배웠던거 같아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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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온도가 아니고 끓는점이라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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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증발과 끓음의 차이를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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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히 설명하면 방 안이 섭씨 25도면 25도에 해당하는 공기 중 물의 양이 있어요.
공기 중에 그거보다 더 적게 물이 있으면 컵에 있는 물을 뺏고요, 더 많이 있으면 컵에 다시 물을 주는 원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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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금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온갖 멋진 용어 쓸 거 없이 중학교식으로 설명해드림
분자는 끊임없이 진동 혹은 운동함. 그 중에서 다른 분자와 충돌하는 등으로 액체의 결합E를 끊을 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될 수 있음. 그러면 날아감. 반대로 날아간 분자 중에서 E가 적어져서 다시 액체로 돌아오는 분자도 있음. 여기서 날아가면 증발, 액체로 돌아오면 액화임(중딩때 배우는 용어)
증발속도와 액화속도가 같으면 평형을 이루어 겉으로 보기엔 증발이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임. 하지만 미시적으론 끊임없이 증발과 액화가 일어나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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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오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끓음이란 무엇이냐? 알다시피 열을 받으면 에너지가 증가함. 전체적으로 열을 받은 결과 E가 증가해서 기체로 날아가려고 부글부글거리는게 끓음임
증발은 주로 액체 표면에서, 끓음은 주로 액체 전체적으로 격렬하게 일어나는 현상임
증발은 당연히 상온에서도 일어나는 현상, 끓음은 끓는점에서 일어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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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오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려운거 다 빼고 중학교에서 이정도로 가르쳐줌. 궁금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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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갯완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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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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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병은 포화에도달하나
열린병은 평형에 도달못하고 계속증발하는거라고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