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원룸

글쓴이2014.12.14 01:45조회 수 2866추천 수 3댓글 11

    • 글자 크기
부산대 원룸 진짜 짜증나는 점 몇가지

1. 땅값 대비 월세 부산 최고가
2. 땅값 이런거 다 고려안해도 부산최고가
3. 근데 건물 품질은 쓰레기
4. 원룸의 대다수가 방음 잘 안됨(저렴한 소재)
5. 50%정도는 질 낮은 보일러와 난방재 사용
- 한달 가스비 최대 20만원까지 지불해봄
6. 방구조 쓰레기
- 화장실 문을 안으로 여는게 아니고 밖으로 열리는 식으로 만들거나
- 형광등 버튼의 위치가 불편한곳에 있다거나
- 인터넷의 위치가 애매하다거나
7.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안정성이 떨어짐
- 인터폰까지는 바라지도 않음 방 문에다가 렌즈라도 달아줬으면 함 여학우들 초인종 소리 들릴때마다 불안할듯

이 모든 원인은 아줌마들이 공사를 진행해서 그럼
아는 거 쥐뿔도 없으면서 최대한 저렴한 소재 저렴한 구조 저렴한 부품들을 이용해서 만들려고 함 그래도 사람의 보금자리가 될 장소인데 좀 너무한듯

좋은 원룸도 많음 북문 정문 문창쪽문 다 살아봤는데 대체로 북문쪽 원룸들이 가격 대비 좋음 건물 소재나 방 구조도 괜찮고

정문에서 장전동 방향으로 있는 원룸들과 문창쪽문 쪽에 있는 원룸들이 최악인 경우가 많음

하여튼 아줌마들 하이고...
친구 아버지가 시공, 공사하는 분이신데 아줌마들이랑은 작업 안한다함 무조건 싼것만 찾고 사람이 자고 어떻게 생활할건지는 전혀 고려도 안한다고 무조건 싼걸로 하고 많이 남겨먹을려고들 한다고 함 그렇게 작업하면 자기들도 일 빨리끝나고 돈 편하게 벌어서 좋긴한데 그 집에서 누군가 살게 될거를 생각하면 도저히 그런식으로 공사 못하겠더라라고 말씀하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8. 동거커플이 많아서 밤에 시끄럽다
  • 저 북문쪽 사는데 이번에 이사갑니다. 추천해주실때 있으신가요..? 월세 좀 저렴한 곳으로 혹시 아시는지말입니다. 개구멍부근도 좋고. 저는 방음이 제일 중요해요.
  • @일등 실유카
    글쓴이글쓴이
    2014.12.14 01:59
    원룸 특성상 방음이 완벽할수는 없어요ㅋㅋ
    엄청 크게 들리느냐 조금 크게 들리느냐의 차이..
    그리고 방음은 살아보기전에는 알수 없는거라ㅠ 추천해드리기 난감하네요
    제가 살아봤던곳 중에서는 북문에 센트렐(센트럴인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이 방음이 그나마 좀 괜찮았어요 좀 좁긴한데 풀옵션이고 방구조도 효률적으로 되어있어요 3년전에 신축이었을때 35만원이었으니 지금은 30~32정도 하려나요? 난방도 좋았어요 겨울에 땀흘리면서 살았는데 난방비 한달에 5~6만원 정도
    위치는 상대 개구멍 바로 아래쪽에 공터처럼 횡한 곳 그곳에 있어요
  • 누구신지알겠어요
  • 원룸 10만 15만 하는 곳도 적혀 있던데 그런곳은 어느정도임? 사람살곳이 못되나?
  • @저렴한 청가시덩굴
    글쓴이글쓴이
    2014.12.14 16:59
    살만해요
    아마 침대 없고 에어컨 없는 경우 많을거예요

    전 그런데 안가는 이유가 단지 책이 너무 많고(4단 책꽃이 2개 반 분량) 옷이 너무 많아서
  • 이번에 방 구할건데 소음 방음 주방분리 습기 채광 환기를 젤 중요시하는데 방고르는팁좀주세용!!
  • @자상한 도깨비고비
    글쓴이글쓴이
    2014.12.14 16:57
    무조건 남향(아줌마들 무식해서 남향이라고 돈 더 받고 그런거 없음 북향 동향 남향 가격 거의 똑같음)
    방음 확인하고 싶으면 밤에 집 확인해보면서 귀기울여보세요
    환기는 창문 두개 이상있으면 ok
    습기는 살아보기전에는 모름

    물 나오는거 확인
    도시가스난방인지 사설가스난방인지 심야전기인지 확인
    화장실 문 여는방식 확인
    화장실 창문 있는지.없는지 확인. 환풍기이면 성능 확인
    수도세랑 관리비 따로 내는지 확인
    쓰레기 처리방식 확인
    신발장 있는지 확인
    등등등
  • 진짜부산대 앞 원룸 35만원하는데 방도 겁나작고 .. 서면월세35도 그정도는 안합디다..... 심함 ㅠㅠ 부곡쪽도 별루일까요...? ㅠ 에혀 ㅠㅠ 진짜 못됐네요 ㅠ
  • 진짜 공감 갑니다. 그중 하나 남들이 왜 불편하지 모르는것 중 하나인 화장실 문을 안으로 여는게 아니고 밖으로 열리는 식으로 만들거나 이것!! 화장실 문을 밖으로 여는게 다른 불편함도 있지만 샤워하고나면 문 밖으로 물이 쉽게 나갑니다.(문을 닫았을때) 문을 화장실 안으로 닫으면 문 닫고 그 밖에 턱이 있지만 밖에서 닫으면 문틈 지나면 바로 줄줄 세기때문이 대부분... 그래서 전 사워할때마다 화장실 문 밖에 전날 아침에 썻던 수건을 깔아두고 샤워한답니다...
  • @외로운 율무
    글쓴이글쓴이
    2014.12.14 16:53
    전 안에 샤워 커튼 설치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