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진짜 좋아요

글쓴이
  • 2014.12.19. 13:58
  • 2781
제목이 좀 이상한가요?
엄마가 너무좋아요
엄마 품에 안기면 엄마냄새도좋고
엄마의 말랑말랑한 뱃살 만지는거도 좋아요
엄마랑 쇼파에 누워서 빈둥거리면서 티비보는거도좋고 엄마가 너무너무좋아요
엄마가 일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쉬는데
그때마다 약속 다미루고 엄마랑 영화보고 산책하고 놀러다니고합니당.. 엄마 쉬는날만 기다려요 엄마랑 놀려고ㅋㅋㅋㅋㅋ
엄마는 저의 가장좋은친구이고 저도 엄마의 가장좋은친구라고생각해서 고민같은거도 이야기하는데
친구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ㅋㅋ;
대학생이나 되서 엄마랑 너무친해서 이상하다는식으로이야기하고..ㅋㅋㅋ이상한가요?
결론은 엄마너무너무사랑해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5
푸짐한 참나물 14.12.19. 13:59
왜요 저도 엄마 진짜 좋은데??? 모든걸 엄마께 의지한다거나 그런식의 마마걸은 아니구요 어머니 아버지랑 함께하는 시간 너무 좋아요! 당신은 정상!!
0 0
무거운 산괴불주머니 14.12.19. 14:02
귀엽당!!!ㅎㅎㅎㅎㅎ내꼬
0 0
발냄새나는 천일홍 14.12.19. 14:02
자취하는데 엄마가 너무 그립습니다
2 0
착실한 뚱딴지 14.12.19. 14:05
ㅉㅉㅉ... 나잇값좀 하시길
0 11
허약한 갈퀴덩굴 14.12.19. 14:08
착실한 뚱딴지

나이가 많으면 엄마와 관계가 멀어져야 하나요?

0 0
자상한 섬말나리 14.12.19. 14:08
착실한 뚱딴지
이건 뭔 븅신소리래
0 0
털많은 터리풀 14.12.19. 14:13
착실한 뚱딴지
셀프디스인가요?
0 0
착한 게발선인장 14.12.19. 14:41
착실한 뚱딴지
나이값좀하세요
0 0
나약한 족두리풀 14.12.19. 16:04
착실한 뚱딴지
진짜 댓글 한심하다 진짜
0 0
아픈 흰꽃나도사프란 14.12.19. 19:16
착실한 뚱딴지
와..어떻게 하면 이런 발상이 가능????? 사랑못받고 크셨나봄
0 0
교활한 비짜루 14.12.19. 14:21
안녕하세요에 나온거랑 똑같네
0 0
바보 큰물칭개나물 14.12.19. 14:22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0 0
글쓴이 글쓴이 14.12.19. 14:25
바보 큰물칭개나물
에공..제가 여자라는 얘기를 뺐었네용ㅎㅎㅎㅎ..
1 0
바보 큰물칭개나물 14.12.19. 14:31
글쓴이
아빠가 소외감 느끼겠어요
0 0
따듯한 낭아초 14.12.19. 14:31
저도저도! 막 엄마한테 아직 철없게 틱틱댈때도 있지만ㅜㅜ 엄마옆에서 자는게 너무좋아요 껴안고 자공ㅎㅎ 근데 문득 이제 한 삼사십년 정도밖에 같이 못있는다 생각하니 너무 슬퍼지는거있죠ㅜㅜ
0 0
찌질한 산국 14.12.19. 15:12
ㅇㅅㅂ?
0 0
점잖은 아왜나무 14.12.19. 15:22
안이상함. 정상 아닌가요??? 나도 아직 엄마 품에서 낸내하고 싶지만 남자 ㅠㅠ
0 0
건방진 서어나무 14.12.19. 16:06
점잖은 아왜나무
낸내 ㅋㅋ 뭔가 귀여우시네요~
0 0
해박한 솜나물 14.12.19. 17:47
건방진 서어나무
낸내..ㅋㅋ 부산와서 처음 들은 말이네요. 자다라는 뜻의 일본어인것 부산대와서 처음알게되었었는데
0 0
까다로운 하와이무궁화 14.12.19. 15:34
저 진지하게 이상형 요건 중 하나가 엄마랑 친한 여자에요. 길에서 엄마랑 밥먹고 영화보러 오는 여성분들 보면 되게 좋아보이더라구요~ 편견이지만 저런 여잔 왠지 행실도 바를 것 같단 생각이 들거든요.
0 0
추운 삼백초 14.12.19. 15:38
줄서봅니다
0 0
건방진 서어나무 14.12.19. 16:07
저두 그럽니다 ㅎㅎ 근데 혹시 엄마랑 너무 다니고 그러면 친구 없어보일까봐 걱정이네요ㅠㅠ 엄마랑 다니는게 너무 좋은데..
0 0
의젓한 뚱딴지 14.12.19. 17:47
부럽네요. 이런글보면. 우리엄마는전혀안그런데. 둘이서 뭘 하고 싶다고 생각해본적도 단 한번도 없네요. 밥사드리면 남들 딸들은 돈봉투도 넣어준다고 욕하고 자기기분 안좋으면 시x년 개x 같은 욕은 기본에 발길질도 하거나 물건 던지시는데...
전 그래서 언니랑 그렇게 친해요. 엄마는 공공의적이라ㅎㅎ
0 0
수줍은 고구마 14.12.19. 18:04
저두저두요 ㅋㅋㅋㅋㅋㅋ 엄마너무너무좋아요 정말정말 맨날 배만지고 똑같네옄ㅋㅋ 엄마가 귀찮아하심 ㅋㅋㅋ
0 0
무좀걸린 돼지풀 14.12.19. 22:59
우리놓는다고 배쭈굴쭈굴해짐ㅜ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제헌절 연휴~~~~~N
    정겨운 가시연꽃
    13시간 전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2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