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걸까요...친구가 저를 무시하는 뉘앙스...

글쓴이2014.12.19 21:19조회 수 228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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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한 번씩 같이 술마시거나 대화하면

저를 무시하고 낮잡아 보는 뉘앙스가 풍기는 말을 가끔씩 하는 것 같아요.

이성적으로는 친구이고 존중하고 한다지만

무심코 하는 말에 뭔가 업신여긴다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그렇기 때문에 더 진심인 것 같네요. 장난으로가 아니라요...

저도 상처받아서 안좋은 소리 하게되고

표정으로는 둘다 웃고 있겠지만 속으로는 상처를 주고받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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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액션을 서서히 줄이면 됩니다
  • @까다로운 야콘
    글쓴이글쓴이
    2014.12.19 21:26
    무슨 뜻이죠?
  • @글쓴이
    친구가 깔볼때 걍 '그래' 정도로 대답해 보세요
    노잼이 되었든 눈치를 챘든 다음에는 그렇게 안 합니다
  • @까다로운 야콘
    글쓴이글쓴이
    2014.12.19 21:45
    말했어요. 저번에 까놓고말해서 이러이러해서 나는 별로 기분이 좋지않았다고...
    안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요..
    근데 이게 그 친구가 일부러 하는게 아니라 무심코 나오는 말이라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 윗분과같은생각이예요
    전지금재입학해서글쓴분보다나이가좀많겠죠
    평생갈친구? 좋아요
    근데그런건진짜힘들어요
    저의경우엔여자친구가그냥믿음직한친구예요
    제가하고싶은말은
    불편함을감수하면서까지친구를만들지마요
    고딩때야매일봐야하지만
    대학들어와서는그게아니잖아요
    마음맞는친구만나요
  • 평생가는 친구는 고등학교때까지 거의 정해진다고 하네요
    대학교는 동기일 뿐이래요
  • 예를들어 어떤?
  • 저도 그래서 연 끊었습니다
    만나면 인사만합니다 연락안받고 안만나니까 자기도 눈치챘겠죠 뭐하러 그런 기분 갖게하는 사람 스트레스받으면서 계속 만나요? 날 아껴주는 사람들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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