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학우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글쓴이2014.12.23 11:40조회 수 1463댓글 5

    • 글자 크기

친척 동생이 모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지원했는데

자소서를 써야한다고 하네요.


학과에 지원한 동기,

실제로 어떠한 공부를 하고 어떤 진로가 있는지

교수님들이 선호하는 학생들의 진로는 무엇인지 (저는 경영학과 학생인데 교수님들이 cpa를 선호하시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넷 검색보다 실제 학우 분들한테 조언을 구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정외랑국제학부랑무슨상관이죠?
  • @의연한 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12.23 12:01
    제가 헷갈려서 제목을 잘 못썻네요. ㅠㅠ
  • 안알랴줌
  • 정외과 지원하는 학생들 대부분이 감명깊게 읽은책 이나 존경하는 인물 롤모델 이런걸 반기문 총장 얘기 많이하는데 뻔하니까 적지마시고요 실제로 우리과 교수님이 애들 너무 다 똑같다고 신입생때 저희보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외과라는게 꼭 정치인, 외교관 되려는 코스는 아니거든요, 정외과 오는 이유를 외교쪽에만 치우치게 적지마세요. 태반이 다 똑같은 이유입니다. 뭐 국제적인 이슈에 관심이 많아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로 시작하는데 이런 얘기보다 구체적으로 국제이슈에 관해서 알아보세요. 뭐 현재 시리아내전 이라던가 우크라이나 사태 러시아 원유 문제 등등 많잖아요?

    그리고 정외과는 실용적인 것과는 거리거 조금 멉니다,. 굉장히 학문적인 곳입니다. 외교부분보다는 정치와 관련된 과목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현재 한국정치와 비교해서 듣는 수업들이 많아집니다. 한국 정치과정을 분석하곤 합니다. 진로는 정외과러고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다들 뭐 취업하거나 공시 고시 준비합니다. 교수님들이 선호하는 직업 따로 없습니다.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 @머리나쁜 줄민둥뫼제비꽃
    글쓴이글쓴이
    2014.12.24 00:04
    답변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국제이슈, 예를 들어서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쓴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분석하고, 어떻게 해결해 보고 싶다. 이런 식으로 써야하나요?
    아니면 단순히 관심이 있고 분석해 보고 싶다. 이게 낫나요?

    그리고 정치외교관련 공모전이 어떤 종류가 있는지, 학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관련 포럼이나 컨퍼런스 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