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직장으로 어떨까요?

글쓴이
  • 2014.12.26. 22:22
  • 2318
내년에 취업하는데 선배들보고 계속 한수원을 생각해왔거든요.
첫번째 이유는 원자력비전 두번째는 복지와급여 세번째는 안정성때문에 가고싶었는데
이번에 해커사건 터지고 오늘 작업자사고까지 나는거보니 이대로 괜찮을까하는 의문이 들어서요.
여전히 좋은회사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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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느린 등나무 14.12.26. 22:43
딸만 나온데여.. 그말인즉슨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 장기적으로 과연 좋을지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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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모란 14.12.26. 23:21
느린 등나무
그건 아닌듯 ㅋㅋ 저희 사촌누나랑 매형 둘다 한수원 기장쪽에서 10년째 일하고있는데 둘다 아들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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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석곡 14.12.26. 22:43
갓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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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홍가시나무 14.12.26. 22:47
아버지 한수원. 저 2남중 차남. 뭐 케바케아니겠습니까
저도 오늘 입사식 하고왔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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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27. 11:31
큰 홍가시나무
아버지는 회사 어떻다고 하시나요? 좋으니까 들어가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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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일월비비추 14.12.26. 23:04
원자력이 비전이 있어요?
우리나라야 싸고 효율좋아서 쓰는거지;;
선진국은 다들 없애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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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27. 11:32
아픈 일월비비추
우리나라에는 원자력말고 대체할수있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원자력도입하는 나라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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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일월비비추 14.12.27. 17:50
글쓴이
대체할건 많아요.
우리나라가 쓸데없이 원자력에 의존하는거지
대체할거없다는건 다 핑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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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27. 17:51
아픈 일월비비추
뭘로 대체할수 있죠? 대체하면 비용감당은 어떻게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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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일월비비추 14.12.27. 17:52
글쓴이
그러니까 우리 정부는 그 비용을 핑계삼아 전 국민을 원자력에 노출시키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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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나팔꽃 14.12.27. 23:54
아픈 일월비비추
논리는 없고 감정만 있는 글.. 그 비용이 국민에게 전가되는게 아니라 값싼 전기의 효용을 국민이 누리고 있습니다.. "쓸데없이"원자력에 의존한다는 말이 웃기네요.. 정부가 국민을 해하기 위해서 원자력 발전소를 돌리는게 아닌데 말이지요. 다만 원자력 사고의 극단성은 충분히 우려할 수 있는 바이나 비행기 추락할까봐 겁나서 비행기 못탄다는 것과 비슷한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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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등골나물 14.12.26. 23:09
조만간 손볼거 같은 예감. 요즘 워낙 말이 많은 곳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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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27. 11:32
점잖은 등골나물
구조조정한다는 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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