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익명 고민 상담 해드립니다
- 2014.12.27. 00:01
- 3362
안타까운 짝사랑만 몇달째 하시는 분
실연의 아픔 , 첫사랑의 실패
모든 이야기를 성실하게 들어드리고
상담해드립니다.
말만 보면 철학원 광고같지만 아니에요ㅠㅠ
연말에 이러는 저도 솔로입니다.
욕도 성실히 답변해드립니다 멘탈이 좋거든요.
P.S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댓글 남겨주셔서 놀랐습니다. 연말연시에 이 글 보시는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고 올해 내려놓지못한 마음의 짐이 있다면 익명의 힘을 빌려 조금이나마 내려놓으시라는 취지입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시간날때마다 정성을다해 댓글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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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백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4일사귀셨네요... 친구중에 이틀사귄 커플보았는데
두분이 안맞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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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아주까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고민 하신다는 자체가 이미 머릿속으로는
알고계시지 않습니까. 하기에는 해선 안될거같고
안하자니 친구로 두긴 아쉽고 . 기다리는거 견디는게 그 사람 놓치는것보다 크다면 기다리세요. 아니면 내일 당장이라도 고백하고 얼른 정리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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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까진아니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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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14학번인데 걔가 1학기마치고인가? 암튼 그때쯤 군대가요! 같은과라 마주칠일도많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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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두번째 문자했을 때 또 답없길래 진짜 쌩깐건가 싶어서 열받더라구요 ㅡㅡ그래서 앞으로 아는 체 하나봐라 하고 생각했는데, 며칠 있다가 우연히 또 마주쳤을 때 제가 찬 바람 때문에 시야가 흐려져서 눈앞이 잘 안 보였는데 그 사람이 먼저 또 인사하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여쭤봤어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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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적인 연락 한번도 안했고 딱 다급한 부탁 문자만 보낸건데 ㅡㅡ...나중에 한 이 두번의 연락이 씹혔네요ㅡㅡ... 그래서 이 사람 뭐지? 싶은거예요 ㅡ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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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이별의 시계가 갈 수 있게하는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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