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람을 때리고 싶어요
글쓴이
- 2014.12.27. 10:44
- 2523
제가 한달전에 이사를 했는데
새벽 2시마다 옆집에서
사랑을 나누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조용하라고 경고도 줬는데
도발하려고 그러는 건지
더 큰소리를 내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얼마전엔 친구들(남2 여2)이 제 자취방에 놀러왔는데
그 소리가 들려서 완전 민망했어요.
뉴스에서 보니 이웃집끼리 살해니 뭐니 이런거 진짜
많이 올라오던데.
옛날에는 진짜 분노조절 장애인가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죽이나
이랬는데 와 이게 요즘엔 정말 와닿네요.
새벽 2시마다 잠에서 깨보세요.
사람 미칩니다. 정말
게다가 자기들 아니라면서 씨익 웃으면서 오리발 내미는데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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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원룸 몇층인지 알려주세요.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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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피라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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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전에 위층에서 겁나 시끄럽게 섹스해서요
찾아가 문두들겨서 새벽에 좀 조용히 해달라했어요
그래도 안되면 포스트잇에 고소장접수한다고 해요
데시벨 측정기 샀다고 거짓말치고 증거자료확보까지 했다고 해요
찾아가 문두들겨서 새벽에 좀 조용히 해달라했어요
그래도 안되면 포스트잇에 고소장접수한다고 해요
데시벨 측정기 샀다고 거짓말치고 증거자료확보까지 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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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물푸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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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는데 몇년 참고 나중에 이사가서 해결됬거든요 ㅠㅠ. 귀마개사셔서 귀에 끼고 주무시면 잘 안들릴거예요 도움안되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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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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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에 올린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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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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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절대 참지마세요. 욕하고 화한번 내니까 그 뒤론 진짜 조용하던데요.
사람이 참고만 살면 그거 혼자서만 속병됨.
진짜 한번 엎어야 정신차리는 새끼들 있음....
사람이 참고만 살면 그거 혼자서만 속병됨.
진짜 한번 엎어야 정신차리는 새끼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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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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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님과 대동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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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뱀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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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아줌마한테 전화해서 그 소리 들려주세요
그분들 쫓겨날거에요
그분들 쫓겨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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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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