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글쓴이2014.12.27 11:25조회 수 1794댓글 7

    • 글자 크기
신천지에 다니겠다는 친구가 있는데
무조건 말렸더니 말리는 이유가 뭐냐며 그렇게 나쁜 게 아니라는 겁니다.
뭐라고 설득하야할까요?

지가 다니겠다는데 할말도 없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학창시절 부모님께서 컴퓨터게임하지말고 그렇게 공부하라고 할때 님도 컴퓨터게임하셨죠?
    그 친구분도 그냥 당해보고 깨우쳐야 할듯...
  • 제 정말 친한친구도 거기 다니는데 하는거 보니 나쁜거 하는건 없는것 같던데요?? 돈을 맨날 내는 것도 아니고 저한테 같이 하자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결혼은 무조건 신천지사람끼리 해야하고 막 이런 이상한게 있긴하지만 저한테 피해 안오고 또 제 친한친구 믿으니 알아서 잘 할거라 믿어요
  • 이미 맛이 간 상태이므로 그냥 냅두고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 아 진짜 안타깝네요...
    윗댓분은 친구가 알아서 할거라고 했지만 거기가면 이성이고 뭐고 다 잃고 자기몸이 영생할 걸라는 믿음으로 거기 노예처럼 살아요.
    부산대에도 엄청 많던데 신천지...
    카페같은데서 심리상담하는척 불러내서 성경으로 상담하자도 하고 서면역에서 맨날 설문조사나 하고있고...
    거기 다니는 사람중에 자기 인생 다 포기하고 다니는 사람 정말 많아요....
    제 친구도 그렇고ㅠㅠ
    이제 곧 다 이루어질건데 세상공부가 무슨 소용이 있냐면서...
    부모님한테는 시험준비한다고 휴학한다그러고 부모님한테 받은 돈 다 거기에 갖다 바치면서 학교 안다니고....
    무엇보다 그 소중한 시간을 다른 사람한테 사기쳐가면서 보낸다는게 진짜 불쌍해요.....자기는 좋은 의도로 사기쳐서 전도 하는거라지만...당하는 사람은 그게 아니잖아요.
    진짜 서면 지하도에서 설문조사같은걸로 유인하는 사람들 보면 제 친구같아서 안타까워요 맨날....
  • @포근한 작살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12.27 12:08
    그쵸 그 친구가 절 끌어들이려고 작업을 하다가 자기가 이건 좀 아닌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 두었다 하더라구요.
    그 쪽 신천지에서는 저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고 저를 위해 기도도 하고 참나 그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제 친구도 그렇게 잠수를 타다가 그 쪽 사람 우연히 만나 얘기 듣고 자기는 신천지 계속 다녀보겠다고 그렇게 나쁜 곳 아니라면서 뭐 이상한 종교적 얘기하며 너도 안 좋게 보지말고 경험해보는 게 어떠냐면서......... 헐
    됐다고 하지말라니까 절대 안 굽히네요.
  • @글쓴이
    제가 볼땐 친구분이 잠수도 타시고 그런걸 보면 오래다니신 건 아닌거 같은데....
    그러면 나올 확률이 아예 없는 건 아닌거같아요..ㅠㅠ
    신천지인들이 거짓말을 얼마나 많이 하는데 그 말에 친구분이 또 넘어간게 안타깝네요...
    거기 심하게 빠지면 정말 자기 공부 생업 다 포기하고 80대노인을 신처럼 받들며 살아요
    차라리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건 어떨까요?
    심하게 하지 말라고 하면 자기가 사단마귀한테 핍박받는다고 생각해요...ㅋㅋㅋㅋ그러니까 달래도 살살 달래야 해요
  • 하... 정녕 답이 없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