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대해서 고민올려봐요

글쓴이
  • 2014.12.27. 17:26
  • 1539
어릴적부터 성격이 조금 또라이같아서
이왕할꺼면 갈때까지 가보자 재밌잖아 라는 성향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인간관계에서도 볼꼴 못볼꼴 많이본것같아요 너무 어릴때부터 통수도 많이 맞아서인지 나름 자기방어적인 방법으로 어떤 상황이 나한테 불합리하게 다가왔을때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내가 뭘 잘못했지? 이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까 에 초점이 맞춰져있던것 같아요
합리적으로 잘잘못을 따지다보니 나이가 들어서도 뭔가 힘든일이 생기면 내 이익이나 사상 감정 세가지에 모두 맞지 않으면 굉장히 과감하게 잘라버리네요 일반적으로 그.래.도 이렇게 해야지 라는 문화적인 분위기를 개인과 개인 사이의 관계에는 전혀 고려하지 않네요 어릴때 위로를 못받아서 그런가 여러분 생각을 듣고싶어요 비판도 겸허히 받겠습니다
예측되는 댓글에 대한 답변
군대가면 뒤지게 맞겠다 : 밖에가서 제일 많이 듣는말이 일좀 하네 군대가면 선임들이 좋아하겠다 입니다
노답, 사회생활 못하겠다 : 전혀 문란하다거나 제멋대로거나 나좋을대로 행동하진 않고요 개인과 개인의 관계에서만 저러는것같아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아픈 곰취 14.12.27. 17:43
결국 글쓴이처럼해야 인간관계때문에 괜한 마음 안쓸 수 있어서 좋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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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애기메꽃 14.12.27. 17:45
저도 이성적으로 판단했을때 아니다싶으면 얄짤없이 짤라요! 냉정하지만 그래야 개인적으로 봤을때 피해가 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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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익모초 14.12.27. 18:12
님은 자신이 말씀하셨듯이 엄청 자기 방어적이신 거 같아요. 예상적인 답변에 대해서 님은 벌써 변명까지 다 생각해놓으셨어요. 사회가 혼자사는 곳이 아니잖아요. 그럼 가장 필수적인 점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이고 그러기위해서는 본인의 신념과 어느정도의 타협점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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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2.27. 18:22
싸늘한 익모초
추천 드립니다 타협하거나 잊으려고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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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애기일엽초 14.12.27. 18:16
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ㅎㅎ다만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기준이 잘못설정되어있원 위험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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