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웅웅대는 소리가 계속 들리시는 분 계신가요??

글쓴이
  • 2015.01.02. 00:41
  • 18138
원룸 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올립니다.
창문닫히는소리, 발자국소리 정도의 소음이 아닙니다. 기계가 작동하는것처럼 웅웅대는 소리가 나요.
너무 자주 나서 엘리베이터소린가 햇는데 그건 분명아닌것 같구요. 다른집 보일러 작동소리도 이만큼 클 수는 없는 것 같아요..
1분에 한번도 넘게 자주 들리는데 매번 소리가 나는 시간이 다릅니다. 짧게 날때도 잇고 오래 날때도 잇고 점점 줄어들면서 날때도 잇네요. 어쨋든 다른 소음과는 비교도 안되게 거슬리는 소립니다.
웅-거리고 거친마찰음??이에요.
원룸에서 무슨 특수기계돌리시는 분은 없겟죠?
도저히 제 상식에선 추론이 안되네요.
혹시 이런 경험하신분 계신가요??
잠도 못자겠고 정말 미치겠습니다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9
외로운 자작나무 15.01.02. 00:43

세탁기 아닐까요?

전 새벽에 집에서 주기적으로 무슨소리가 나길래 강도든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자기전에 세탁기 돌려 놓은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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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02. 00:45
외로운 자작나무
저희 원룸 세탁기가 정말 미친듯이 돌아가기는 하지만 ㅋㅋ이건 생전 처음듣는 소리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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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가락지나물 15.01.02. 09:14
글쓴이

웅웅~ 대다가 잠잠
또 웅웅~ 대다가 잠잠 하지 않으시나요??
웅웅 대는거 길이도 마음대로라고 하시니...

99.9% 확률로 수도펌프라고 생각됩니다..
밑에 분도 그러시네요.

저도 맨 첨에 원룸들어가서 살 때 진짜 적응 안됐습니다.

머리가 울리는기분? ㅋㅋㅋ 잠도 못자고....

벽에 귀 대보고 도대체 어디서 나는 소린가 했는데.. 수도펌프소리였습니다.

그거 해결방법 없어요.. 지을 때 대강 지어서 그런거..

적응되면 괜찮아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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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02. 12:43
돈많은 가락지나물
와 제일 맞는것 같아요!
소리가 확실히 다른데다 하루종일 나니까ㅠㅠ
밑에 분들 말씀처럼 세탁기나 냉장고소리는 분명 아니라고 생각해요.
대체 무슨 소린지 몇번이나 상상햇는지 몰라요 ㅋㅋ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큰도움이 됏어요!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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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옥잠화 15.01.02. 00:45
전에 그런적 있었는데 같은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도펌프 돌아가는 소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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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02. 00:46
야릇한 옥잠화
수도펌프소리도 지속적으로 나나요??물쓰는 시간따라 소리난다치면 그럴듯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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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옥잠화 15.01.02. 00:48
글쓴이
오래전이라 그것까진 기억 안나는데 여튼 엄청 거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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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02. 00:52
야릇한 옥잠화
그거 고칠수잇는 문젠가요???참고사셧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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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옥잠화 15.01.02. 00:54
글쓴이
4년전인가 5년전인가 좀 오래된 데다가 제 집이 아니라 잠시 얹혀 살던거여서 잘 모르겠네요.. 주인한테 말하는게 빠를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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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02. 00:57
야릇한 옥잠화
주인분한테는 오늘 말햇습니당 ㅠㅠ
무튼 답해주셔서 감사해요~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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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고욤나무 15.01.02. 00:48
보일러소리같은경우 참고 못잘정도의 소음은 아닐텐데.. 대체 무슨소리일까요 소리를 좀더 음향학적으로 묘사해주실수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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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02. 00:54
미운 고욤나무
음향학적으로..ㅋㅋ
우오아아아앙앙아오오아아아오아아아아어어.....
이렇게 끝납니다.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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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고욤나무 15.01.02. 00:54
글쓴이
세탁기네요 세탁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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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02. 00:58
미운 고욤나무
아닙니다. 세탁기는 통이 돌아가는소리가 들려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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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고욤나무 15.01.02. 00:57
글쓴이
세탁기 탈수 소리같아요
세탁기 원리가 세탁 탈수 세 탈 세 탈 행굼 탈수 행 탈 탈수 그렇기때매 마찰음이 계속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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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02. 00:59
미운 고욤나무
헝 ㅠㅠ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세탁기는 주방에잇는데 주방에선 잘 안들리고 현관부터 화장실 방안까지 전부 다 동일하게 들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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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고욤나무 15.01.02. 00:59
글쓴이
그럼 미니청소기 소리 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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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02. 01:01
미운 고욤나무
ㅎㅎ밤새도록 들리는걸로 봐선 아닐것 같아요 ㅎㅎ
무튼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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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고욤나무 15.01.02. 01:02
글쓴이
힘내세요 ㅠ 미싱질하는건아닐까요? 밤새 부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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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02. 01:05
미운 고욤나무
ㅋㅋ미싱소리가 어느정돈지 모르지만 정말 큰 미싱이면 비슷할거 같아요! 사실 소리가 들린후에 사람이 움직이는 소리가 나서 사람이 직접 작동하는거 같기도 하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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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고욤나무 15.01.02. 01:06
글쓴이
ㅠ ㅠ 암튼 힘내시고 낼 주인분불러서 문의해보셔요!!! 새해복마니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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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갯완두 15.01.02. 01:06
물탱크나 배관, 보일러 소리같은게 아닐까요 ?? 사람이 잠은 편하게자야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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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02. 01:30
짜릿한 갯완두
주인분이 오셔서 점검하시다보면 밝혀지겟죠??
원인 알게되면 다른분들도 알 수 잇게 수정글이라도 써야겟네요 휴 ㅠㅠ답변 감사합니당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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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갯완두 15.01.02. 10:48
글쓴이
넹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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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참꽃마리 15.01.02. 01:07

휴대폰 진동 소리 때문에 빡친적은 있습니다
휴대폰을 어디가 쳐박아 놨는지 진동이 한참 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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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02. 01:32
바보 참꽃마리
원룸방음이 참 약하죠 ㅎㅎ핸드폰진동은 물론 콘센트에 충전기 꼽는소리, 스위치키고끄는소리도 다들리니^^; 무튼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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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참꽃마리 15.01.02. 01:53
글쓴이
알람을 맞춰놓은건지 수십분간 알람진동이 울릴때는 정말....엉뚱한 시간에 맞춰놓기도 하고 정말 짜증나더라고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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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괭이밥 15.01.02. 01:37
혹시 젤 윗층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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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02. 01:38
서운한 괭이밥
아닙니다 딱 중간층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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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호박 15.01.02. 01:55
창문이 완벽하게 닫히지 않았을때나 춥다고 창문을 무언가로 막아놨을때 새는바람과의 마찰음일수도있습니다.(경험) 첨엔 드릴소린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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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씀바귀 15.01.02. 01:57
냉장고 소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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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둥근잎나팔꽃 15.01.02. 02:12
냉장고 소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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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쪽동백나무 15.01.02. 03:18
귀신소립니다

무당불러서 굿이라도 하세요
여성분이면 제가 직접 찾아뵙고 굿해드립니다 ^^*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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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나도풍란 15.01.02. 10:00
나는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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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옻나무 15.01.02. 11:39
냉장고소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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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기린초 15.01.03. 01:15
우리집도 옆에서 샤워할때마다 수도펌프 보일러소리 같이남 보일러실 바로옆이라서 ㅡㅡ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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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석류나무 15.02.25. 10:48
해결하셧나요`? 저도 웅웅거리는소리때문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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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2.25. 18:10
똥마려운 석류나무
아니요 좀 덜해지는거 같긴햇는데 여전히 낫어요ㅠㅠ지금은 이사햇구요. 주인분이랑 한번 이야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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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석류나무 15.02.27. 10:10
글쓴이
여쭤보니..물탱크에서 나는 소리라고..해결방법이없데요ㅠㅠ 저도 방빼야할까봐요...암튼 답변감사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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