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86% 군필자 선호

글쓴이
  • 2015.01.03. 13:33
  • 2843

 이런 기사가 떴네요. 참고: http://www.fnnews.com/news/201412301756107030


 기업 86%가 군필자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책임감이 클 것 같아서'가 57.4%(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기업들은 군필자들의 조직문화 이해도와 적응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다른 군필자 선호 이유로는 '조직 융화력이 높을 것 같아서'(54.5%), '위계질서를 잘 지킬 것 같아서'(45.1%), '협동심이 강할 것 같아서'(33.2%), '근면 성실할 것 같아서'(31.6%), '강인한 정신력을 가졌을 것 같아서'(28.3%) 등이 있었다.


 최근 병영문화혁신위원회가 국방부에 군 가산점 제도를 권고하고 나선 가운데 전체 기업의 78.9%가 군 가산점 제도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한편, 현재 기업 10곳 중 8곳(79.9%)은 군필자를 우대하고 있었으며 그 방법으로는 '채용 시 비슷한 스펙이면 군필자 채용'(69.6%, 복수응답), '군필자에게 가산점 부여'(34.4%), '군 복무 기간 경력으로 인정해 연봉 반영'(22.9%) 등이 있었다.



------------------------------------



군필자 분들, 군필로서 자부심 가집시다. 군필자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야박하고 희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없이 무조건적 희생만 강요하는 파렴치한 대한민국이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데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글쓴이 글쓴이 15.01.03. 13:38
남자든 여자든 군필자 모두 화이팅합시다!!!
0 0
따듯한 남천 15.01.03. 13:52
그나마 다행이네요
0 0
똥마려운 장미 15.01.03. 14:32
근데 진짜 인간적으로 군인에게 너무 심한거 같음. 2년동안 범죄자보다 못한 대우 받으며 갇혀 살면서, 월급은 10만원 겨우 넘는 생명수당 받으며 생고생하며 전역해도, 수고했다고 전역수당 한푼 안주고.. (심지어 1월 15일에 전역하면 마지막 1월달 월급은 반 깎아서 줌ㅋㅋㅋㅋ) 전역하고 복학하면 학교에는 군필자 환영한다, 수고했다는 플랜카드 쪼가리도 없고, 그냥 조요옹히 학교 복학해서 수업들으면 뒤에서 여자애들은 ' 어머! 쟤 누구누구 아니니?? 벌써 전역했나봐ㅋㅋㅋ 와 시간 ㅈㄴ 빠르다ㅋㅋ 우린 뭐했지? ㅋㅋ ' 이지랄 하며 인간시계 노릇 할 뿐이고....하.... 전역하고 수고했다 한마디 못들었습니다. 전역동기 말고는... 전역한지 1년이 넘어가는데ㅋㅋㅋ
0 0
유쾌한 자작나무 15.01.03. 14:41
똥마려운 장미
범죄자 보다 못한 대우가 뭔가요?
0 0
똥마려운 장미 15.01.03. 14:49
유쾌한 자작나무
매일 구타당하고, 식단도 개판이고, 제가 있던 부대는 티비도 안나오고, px 도 없었습니다ㅠ
0 0
유쾌한 자작나무 15.01.03. 14:51
똥마려운 장미
안좋은 곳 나오셨네요 육군이실꺼같음
0 0
운좋은 우산이끼 15.01.10. 15:11
똥마려운 장미
지랄 오바하기는
0 0
나쁜 자두나무 15.01.05. 20:54
똥마려운 장미
인간시곜ㅋㅋㅋㅋㅋㅋ하
0 0
바쁜 땅빈대 15.01.06. 10:53
똥마려운 장미
ㅋㅋㅋㅋㅋ격공
0 0
겸연쩍은 두메부추 15.01.03. 14:37
교수님이 대학원생도 군필 뽑고 싶다고 하셨음
0 0
조용한 황기 15.01.06. 19:51
까고말해서 미필은 어디 한곳이 문제가 있다는거니까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