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쪽 전과 평점이 얼마가 되야 할까요

글쓴이
  • 2012.07.23. 11:38
  • 3820

전화기, 조선 아니구요
지금 반올림해서 3.5이고
전과학과2과목은 비플이상입니다
한학기 더 다녀야 하는데
평점이.. 가능성 있나요
교수님들찾아 뵈면서 가능성있는지
여쭙는건 좀그렇나 싶기도하고
전 자퇴후 재입학해서 학년낮춰서 도전할거라
가능성 없으면 그냥 포기해야 할거같아서..
정보가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초연한 모감주나무 12.07.23. 12:01
어느 과로 가시는데요 ?? 과마다 어떤 학점까지 받아주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정컴 전전은 3.5면 충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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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3. 12:37
초연한 모감주나무
그렇군요 댓글감사합나다 전 항공과 가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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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모감주나무 12.07.23. 18:47
글쓴이
친구 한명이 항공과로 작년에 전과했는데 지금 외국 나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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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3. 23:21
초연한 모감주나무
ㅠㅠ꼭 상담해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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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봉선화 12.07.23. 12:44
정말 오래 전이라 지금이랑 많이 다르겠지만 3.9~4정도에 전과했네요.
성적도 성적이지만 중요한건 전과하려는 학과의 to겠죠?
뭐 공대는 그렇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 생각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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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3. 23:23
쌀쌀한 봉선화
평점이 좋으셨네요..ㅠㅠ TO가 있어도 안 받아줄지 걱정이 됩니다
이런 사안 교수님 찾아가서 얘기하면 실례일까요?
아예 얘기를 안 들어주실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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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봉선화 12.07.23. 23:50
글쓴이
전과하려는 과 교수님 찾아가서 상담받는 것도 나쁠 것 없다고 생각해요.
교수님마다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안 바쁘실 때에는 흔쾌히 상담에 응해주실 거에요.
저같은 경우는 전과 전에 열역학을 들었는데 수업내용도 이해가 안 가고 약간 멘붕(?)이 와서 그 수업 끝나고 매일같이 교수님 방에 찾아가서 여쭤보곤 했어요.(지금 생각하면 거의 과외수준....) 그렇게 자주 찾아가다보니 자연스레 전과 얘기도 나오고 좋은 말씀 많이 들었어요.
사실 전과 관련해서는 말씀을 아끼셨는데(단지 당시에 제가 이수하고 있었던 과목 학점이 b+이상만 나오면 전과가 가능할거다라는 뉘앙스로 말씀하신게 기억나네요.) 그보다는 제가 진출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많이 말씀해주셨네요.
공대는 그래도 꾸준히 to는 나오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전체평점보다는 전과하려는 과 수강과목 평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3.5정도면 확실히 노려볼만하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혹시 항공과로 전과하고 싶으신 이유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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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4. 00:08
쌀쌀한 봉선화

진출분야도 조언해주시고 교수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군요.. 유익한님 이야기에 용기가 납니다^^

그럼 재입학해서 한학기를 다닐때 그 과 과목을 더 수강해서 잘 받도록 하고 평점을 조금 높이면 될까요? 사실 그과수업 들을때 비플이하 나올까 조마조마하며 들은게 꽤 부담스러웠던터라 겁이 나지만..
음 아주 사소한 첫시작은 블랙박스입니다만 이유는 글로 쓰기가 좀 그렇네요ㅋㅋ 어디로 얘기를 해드려야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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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봉선화 12.07.24. 00:50
글쓴이
재입학?? 한 학기 더 다니시는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위험부담을 배재한다면 아무래도 전과하려는 과 과목 수강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전과 관련 위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과사쪽에서 일해본 것도 아니라 이 부분은 꼭 집어서 뭐라 말씀 드릴 수가 없네요;; 교수님께도 뭐라 말씀은 해주실 것 같은데 결국은 본인이 결단을 내려야하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닥 정보를 많이 얻진 못할것 같긴 하지만 과사에도 한번 찾아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전과관련해서 항공과 내규 있던데 이미 아실거라 보고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전과라는게 그때그때 상황에 달라지는 거니까 어느 정도 위험부담은 안고 가셔야 한다는 겁니다.(전과에 실패했을 경우에 대안도 어느 정도는 생각해놔야겠지요.)
남은 한학기 잘 준비하셔서 꼭 원하시는바 이루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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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4. 08:42
쌀쌀한 봉선화
전과하려면말그대로자퇴후재입학해서준비해야합니다..
그래서 성공확률에 대해 알아보고자 했던거구요..ㅎㅎ
결국 도박이거나 포기하고 복학하거나 둘중 하나네요
조금 더 고민해봐야 하겠군요..
정성어린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건강한 여름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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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4. 09:01
쌀쌀한 봉선화
폰이라 수정이 안되네요
덧붙이자면 모든 내규 충족했으나 현 4학기까지 수료학점이 부족해 재입학을 해야만 학점을 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실패시 타격적이죠.. 위험부담이 더크구요
고학년이실것같은데 혹 취업시 서류에 학적사항도 필요한가요? 자퇴 및 재입학이 불리하게 작용할까 싶은데 혹시 아실지 여쭈어봅니다
진지하고 진심어린 조언과 얘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커피라도 사드리고 싶지만 익명이니ㅎㅎ 아무튼 정말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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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봉선화 12.07.24. 10:48
글쓴이
아하 그렇군요.
저도 아는게 없지만 제가 전과할 당시에도 많은 분들이 조언해 주신 덕분에 가능했다고 보기에 그에 따름 보답이라고 생각하네요.
취업쪽은...저에게는 아직 먼나라 얘기네요. 전과하고 군대갔다와서 얼마전에 복학해서...
재입학까지 생각하실 정도로 간절하시다면 분명히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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