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일이 있어서 친구들 추가 아무도 안되있는 저 혼자만 하는 SNS에 일기형식으로 사진이랑 글을 같이올렸는데
누가 어떻게 제 계정을 알았는지 와서 보고선 제가 거짓말 하고다닌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다니더라구요ㅠㅠ
주위 친구들 연락올 때마다 일일히 거짓말 아니라고 해명하는것도 지치네요
공개적으로 제 말이 진짜다 인증하는것도 우습고 그냥 처음 얘기퍼트린 사람한테 사과받고싶은데 누가 그랬는지도 확실하게 모르겠고ㅠㅠ
제게 기쁜일이 그사람에겐 시샘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넘어가려해도 너무 억울하고 화나네요ㅠㅠ
누가 어떻게 제 계정을 알았는지 와서 보고선 제가 거짓말 하고다닌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다니더라구요ㅠㅠ
주위 친구들 연락올 때마다 일일히 거짓말 아니라고 해명하는것도 지치네요
공개적으로 제 말이 진짜다 인증하는것도 우습고 그냥 처음 얘기퍼트린 사람한테 사과받고싶은데 누가 그랬는지도 확실하게 모르겠고ㅠㅠ
제게 기쁜일이 그사람에겐 시샘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넘어가려해도 너무 억울하고 화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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