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하고싶은데 집에서 엄청난 반대를 하십니다

글쓴이2015.01.10 13:14조회 수 214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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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랑 코 성형수술하고싶은데요 집에서 엄청나게 반대를 하십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수술해도 완벽히 잘 될 보장도 없다고하시고 수술뒤에 생길 부작용하며 심하게 는 수술하다가 죽은사람도 있다고 꼭 너가 그렇게 안된다는 보장이 없다고 하십니다 엄마는 미쳤냐고 얘가 갑자기 어떤 바람이 들어서 그런소리하냐고 하시고 아빠는 너 왜이러냐면서 욕까지하십니다ㅜㅜ 안그래도 안이뻐서 서글픈데 저렇게 나오시니 하염없이 울기만했습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나이는 25이라 지금아니면 할기회도 없는데 너무 슬프네요 설득할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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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집에서 반대하는거 그냥 제돈들고 당일치기로 하고 왔습니다.
  • 전 오히려 엄마가 좀 하라고 하시던데.....
    돈 있으시면 그냥 저지르시구 설득방법은 잘 모르겠네요ㅠㅠ
  • 하지마세요 쌍꺼플 정도면 모를까 성형보다 자신감있는 표정이 백배 낫습니다
  • 본인의 인생입니다
    정말 이뻐지고싶으면 하세요
    부모님이 화 내실지 모르겠지만 길어야 일주일이겠죠
    붓기 빠지고 더 이뻐지시면 좋아하실겁니다

    자신감 있는 표정이요?
    똑같은 외모에 인상 쓰고 다니는거랑 자신감 있는 표정 비교하면 당연히 자신감 있는 표정이 백배 낫죠
    기본적인 외모는 아예 다른거에요
    진짜 하고싶으시면 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 본인 돈이면 쌍카풀정돈 가서 하세요. 설득이 안되면 막무가내로 하세요. 나의 행복은 허락이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 ㅋㅋㅋㅋㅋ 저는 고등학생때, 아빠가 너는 진짜 쌍수는 하긴 해야겠다면서 수능치고 해줄테니까 외모고민하지말고 공부나 하라고 하셨었는데... 눈은 별로 안위험한거 맞는데요. 코는 필러넣었다가 실명되고 할정도로 위험한 수술인걸로 압니다. 병원 정할때 절대 광고보고 정하지 마시고 네이버 카페가서 발품팔아서 직접 병원 찾으세요. 또 성형안티카페 같은데 가서 알아보고 안좋은병원 거르시구요
  • 부모님 닮아서 이렇다고 책임지라고 말해보세요.
    근데 개인적으로 성형은 비추입니다.
    저도 하고싶지만 생긴대로 살려구요 ㅠ
  • ㅋㅋㅋ아... 우리엄마도 첨엔 쌍커플 반대하셨는데 지금은 과거 사진보시면서 하길 잘한거같다고 이쁘다곸ㅋㅋㅋ하시네요..ㅋㅋㅋㅋ ㅠㅠ ㅋㅋㅋㅋ 코는 저도 위험하다는 말 많이 들어서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걱정하시는것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에요. 저도 마취체질이 아니라서ㅠㅠ 딴사람들은 다 괜찮다고하던데 전 조금 어지러웠어요. 아 그리고 저도 수술비는 제가 알바해서 모았던 돈으로, 혼자병원다니면서 알아보고 저혼자 그날 가서 후딱 수술하고 집에와서 방에만 있었어요 그냥 수술하고왔다고 말만하고.. 그리고 이게 참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그냥 집에 말안하고 하는 동기들도 꽤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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