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바래온 장래희망이 있는데요.
지금도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이과계열이라 원래 병역의 의무를 석사까지 하고
나서 전문연구요원으로 대체하려고 했는데
제가 장래희망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실패를 많이
해서 주변사람들보다 나이가 많아요.
결국 나이때문에 군대를 갔다와야하는데요,
군대 2년을 보내면서 지금 간절하게 바라는것에
흥미를 잃고 뭘 하고싶었는지 까먹을까봐 두렵습
니다.
원래 아는게 없어지면 그 분야에 대한 흥미도 떨어
지는것이 사실이니까요.(고등학교때 수학 진도가
점점 밀리면서 재미가없어지던게 기억나네요.)
계속 공부하면 흥미를 유지하겠으나 군대에
서 그러기가 힘들다고 알고있어요.
어디에 배정받느냐에 따라 공부할수있고 없고가
천차만별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갔다오고나서는 아무생각없을 수 있으나,
지금으로써는 갔다와서 아는게 없어져서
적성에 흥미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어지는
사람이 되는것이 두렵네요.
혹시 그래서 그런데 군대 갔다와서 자기가
재미있어하고 꿈으로 삼은 분야를 그대로
유지하고 계신분들이 있으신가요
지금도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이과계열이라 원래 병역의 의무를 석사까지 하고
나서 전문연구요원으로 대체하려고 했는데
제가 장래희망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실패를 많이
해서 주변사람들보다 나이가 많아요.
결국 나이때문에 군대를 갔다와야하는데요,
군대 2년을 보내면서 지금 간절하게 바라는것에
흥미를 잃고 뭘 하고싶었는지 까먹을까봐 두렵습
니다.
원래 아는게 없어지면 그 분야에 대한 흥미도 떨어
지는것이 사실이니까요.(고등학교때 수학 진도가
점점 밀리면서 재미가없어지던게 기억나네요.)
계속 공부하면 흥미를 유지하겠으나 군대에
서 그러기가 힘들다고 알고있어요.
어디에 배정받느냐에 따라 공부할수있고 없고가
천차만별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갔다오고나서는 아무생각없을 수 있으나,
지금으로써는 갔다와서 아는게 없어져서
적성에 흥미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어지는
사람이 되는것이 두렵네요.
혹시 그래서 그런데 군대 갔다와서 자기가
재미있어하고 꿈으로 삼은 분야를 그대로
유지하고 계신분들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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