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부가 너무 하기싫고 재미없네요

글쓴이
  • 2015.01.11. 22:10
  • 2392
혹시 이런경험 하신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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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재미있는 나스터튬 15.01.11. 22:13
저두요 ,,ㅠㅠ 저는 진짜 이럴상황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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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1. 22:15
재미있는 나스터튬
진짜 어떻게해야되나요..?
머 봐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심지어 과외하는것도 잘못풀겠고 제 공부하는것도 안풀리고 스트레스 엄청받고 미칠거같네요. 당장 낼모레 계절시험도 쳐야되고 방학때 토익도 따야되는데ㅜㅜㅡㅜㅜ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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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반하 15.01.11. 22:32
글쓴이
저도 여름에 계절들으니까 그렇더라구요


기말끝나자마자 바로 계절 셤기간이고 토익도 하다보니

너무 지치더라구요ㅠ 아마 좀 지치신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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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2. 00:06
운좋은 반하
좀 지친거 같기도 해요ㅠ 학교 늦게 와서 거의 공부 위주로 살았거든요 ... 올해는 성적도 좀 떨어지긴 했지만 ..
저보다 더 잘하는 사람 많아서 더 열심히 해야되는데 잘 안되니깐 ㅠㅠ 더 스트레스 쌓이고 악순환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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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양배추 15.01.11. 22:18
진짜 방법이 없어요
그냥 공부 계속해서 그과목 좀 뚫어놓고
공부에 재미붙이는 방법밖에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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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1. 22:19
특이한 양배추
계속 공부하고 있었고 진짜 좋아하는 과목도 공부가 안되서 ㅜㅜㅜㅡㅜㅜㅜㅡㅜㅜㅜㅜㅡㅜㅜㅜㅡ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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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갈퀴덩굴 15.01.11. 22:30
재작년에 저도 그랬었는데 그학기 학점 폭망하니까 자극이 되더라고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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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1. 23:50
나쁜 갈퀴덩굴
폭망 밖에 없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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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무릇 15.01.11. 23:21
애인있음 같이공부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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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1. 23:50
적나라한 무릇
애인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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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비짜루 15.01.11. 23:22
일단 시험 다 치시고 무조건 쉬시는게 좋겠고요. 솔직히 어쩔수 없는 상황이시니 억지로라도 앉아서 책보는 수밖에 없겠네요.. 제가 기말때 그렇게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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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1. 23:51
의젓한 비짜루
억지로 공부하긴하는데ㅠ 효율이 너무 떨어져서 혹시 다른 비법들이 있으신지 궁금해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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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억새 15.01.11. 23:25
공부해야 된다고 스스로 되뇌일수록 하기싫은걸 억지로 한다는 마음이 일어나서 더 하기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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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1. 23:51
날렵한 억새
진짜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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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속털개밀 15.01.11. 23:40
그럴땐 군대가면 공부 하고싶어지던데
안갔다오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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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1. 23:52
발랄한 속털개밀
음 .. 군대 버프가 몇년 씩이나 지속되시는지 궁금하네요 ㅠ
전역한지 3년 다 되어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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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속털개밀 15.01.12. 18:25
글쓴이
공부하다가 힘들어도 군대 있을때 ㅈ같았던거 생각하면, 아 ~ 공부가 개꿀이구나 이렇지 않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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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2. 19:02
발랄한 속털개밀
그런가요? 군생활 한번 하고 왔다고 그게 다 극복이 될정도면... 진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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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큰방가지똥 15.01.12. 00:28
바람 쏘이고 오세요
무작정 앞으로 나가는 건 힘든 겁니다.
보상을 주세요. 열심히 한 대가. 대신 거기에 빠지면 안되겠죠?

전 대학원생입니다. 주말 구분없이 실험하랴 논문쓰랴 공부하랴 잡일하랴 방학이고 나발이고 보내고 있는데요., 지금은 일단 달리는 걸 멈추지 않을 겁니다. 대신 설날 연휴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놀러 갈 거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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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2. 00:31
똑똑한 큰방가지똥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시험 끝나면 잠깐 바람쐬고 와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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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석곡 15.01.12. 01:48
인생 길게 보시고 쉬는 것도 나쁜 것 같지는 않아요 저도 다 에이플 못 받으면 전전긍긍하고 그러다보니 공부 해야할 때 지금까지 참아오던게 터져서 오히려 더 손 놓게되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그냥 순간순간이 다 과정이더군요 하루하루 소모성으로 사는 게 아니라 차곡 차곡 쌓이는 것 같아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스트레스 해소한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조금 길게 생각하는 여유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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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2. 08:43
청렴한 석곡
진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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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더위지기 15.01.12. 07:30
저는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최소한의 것만 하고 그냥 그 학기동안은 놀았습니다. 롤을 하던 애니를 보든 잠을 쳐 다던 그냥 하고싶은대로 했던 것 같네요, 아 물론 성적은 떨어집니다. 이 정도 하다보니 아 아제 다시 공부를 해야 겠구나 싶더군요.
좀 쉴 시간을 가지세요. 아 물론 최소한 해야 할건 하고 쉬시라는 말입니다. 공부를 아예 던지라는 소리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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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12. 08:47
이상한 더위지기
저번 학기 중간부터 이런 기미가 보였는데 학교다니고 있으니깐 그냥 꾸역꾸역했거든요.
쉬어야겠다 싶다가도 막상 할게 많으면 하게되고... 쉬는건 뒷전이네요. 지금은 많이 무너져서 .... 어느정도 쉬어야될지도 잘모르겠구요ㅠ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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