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왕인건가요?

글쓴이
  • 2012.07.24. 20:57
  • 2008

저희부모님이 편의점을 하시는데

오늘 손님이 클레임을 걸어서 본사에서 전화가 왔다고 하더라고요

무슨 일인가해서 물어봤더니

오늘 날씨가 더운건 알겠는데 가게에 1000원짜리 아이스커피 하나 사놓고

가게 군대군대 돌아다니면서 막 냉장고 문열고 그 연기나오는 시원한데 손넣고

그러면서 1시간  넘게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부모님께서 참다참다가 그 사람한테 정중하게 나가달라고 했더니

나이도 20대 초반이었다는데 부모님한테 막 머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나가서 바로 본사에 전화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어이가 없더군요

방금 그 애기 듣고 열받는데 하소연할때는 없어서 이렇게 글씁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육중한 느릅나무 12.07.24. 21:00
그런손님은 기본적인 상도덕이 없는거죠....

손님도 손님으로서의 최소한 지킬 것을 지켜야 대접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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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조록싸리 12.07.24. 21:00
손님도 왕으로 대접할 손님이 있고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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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조록싸리 12.07.24. 21:00
아닌 손님이 있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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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거제수나무 12.07.24. 21:01
그야말로 블랙컨슈머군요;;
채선당사건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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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창질경이 12.07.24. 21:03
요즘 진상 손님이 많아요..
서비스직종에서는 손님한테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는게 속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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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참나리 12.07.24. 21:07
사람손님은 왕일수도 있는데, 동물음 쫓아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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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홍단풍 12.07.24. 22:02
우리부모님이었으면 내가 쫓아가서 똑같이 꼬장부려줫다 개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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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갈참나무 12.07.24. 22:20

현실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악당들의 모습이죠 공기도 물도 그것들에게는 모든 것이 아까운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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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부처꽃 12.07.24. 22:29
여기말고 씨씨티비 첨부해서 네이트판으로 고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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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쑥부쟁이 12.07.24. 23:10
답답한 부처꽃
편의점 냉장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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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미모사 12.07.24. 23:49
이 자식 군대가서 털리면 국방부 장관한테 전화할 기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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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6. 07:59
끔찍한 미모사
유맘청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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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족제비싸리 12.07.25. 20:08
미친왕은 숙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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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동의나물 12.07.26. 02:58
편의점에서 이런 행패나 부리는 인간들 사회에서 어쩌는지 뻔합니다.

어디가면 쫄아서 어깨도 못 펼 놈들이 꼭 그런데 가서 꼬장을 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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