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척

글쓴이2015.01.16 23:55조회 수 2491댓글 24

    • 글자 크기
제가 작년 한 해 시험 준비한다고 중도에 있었는데요
제가 편한 자리가 있어서 그 자리에만 앉았어요(다른 사람이 없는한) 그 주위에도 고정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시더라구요ㅋㅋ
그런데 그중에 한 분이랑 열람실에서 자주 보고 심지어 사물함 위치도 비슷해서 복도에서도 마주치고 또 금정에서도 학교 안에서도 몇 번 봤더니 아는척 하고 싶더라구요ㅋㅋㅋ 이상하게 친근감이ㅋㅋㅋ 제가 원래 성격이 좀 모르는 사람한테도 말 잘 걸고 잘 친해지는 스타일인데ㅋㅋ 근데 그 분 입장에선 이상하게 생각하시지 않을까 싶어서요ㅋㅋㅋㅋ 많이 이상한가요?? 이런 생각 해 보신적 있지 않아요??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ㄴㄴ 안이상
  • @착한 제비꽃
    글쓴이글쓴이
    2015.1.16 23:58
    안 이상하죠?ㅋㅋ 담에 만나면 인사해볼까요??? ㄷㄷ..
  • ㅋㅋ해본적있어요ㅋㅋ
    저는 순간 인사할뻔한적도 있다는ㅋㅋㅋ
    근데 괜히 아는사람생기면
    공부하는데 불편할것같기도해요
  • @보통의 천남성
    글쓴이글쓴이
    2015.1.17 00:01
    맞죠 저만 그런게 아니죠ㅋㅋ??ㅋㅋㅋ
    아... 한편으론 그럴수도 있을거 같네요
  • 좋은데요?
  • @나약한 돌콩
    글쓴이글쓴이
    2015.1.17 00:02
    저도 좋아요!
  • @글쓴이
    글쓴이 개귀엽다ㅋㅋㅋㅋㅋㅋ
  • @수줍은 채송화
    글쓴이글쓴이
    2015.1.17 10:00
    ㅋㅋㅋㅋㅋㅋㅋ
    칭찬에 수줍네요☞☜
  • 같은 열람실 오래 공부하다보면
    낯 익은 사람들

    존나 반갑지않음?

    길에서 마주치면 나도 모르게 인사할뻔한 적 많음
  • @병걸린 노각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17 00:03
    맞아요! 중도 밖에서 보면 반가워요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같은 열람실 사람 만났는데 혼자 반가워했어요... 속으로^^...헤헿
  • @글쓴이
    ㅇㅇ 저도 만약 밖에서 따로 보게 되면

    먼저 다가가서 인사할 거 같은뎅 ㅎㅎ ^^

    물론 호감이 있다는 전제하에
  • @병걸린 노각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17 00:10
    호감ㅋㅋㅋ
    호감없이는.... 안되나요....
  • @글쓴이
    네 안됩니다만
  • @병걸린 노각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17 00:15
    단호박이시네요ㅋㅋㅋㅋ
    굿밤되세요^^
  • 제가 쫌 철벽남 ^^ 굿밤!
  • 와 그거 어떻게 잘하는 성격이세요 진짜 생판모르는사람한테 그래도 안면은 있긴한데
    님 : 안녕하세요?
    상대방 : (당황하면서) 네..네? 아 ..안녕하세요 !
    님(당황하지않고) : 네네 자주보이시네요 ! 무슨공부하세요?
    상대방 : 이런저런공부해요
    님 : 아하 네~ ....
    상대방 : .....

    이런상황될거같지않음??? 아니면 자주봐서 친근한데 친해지고싶다해도 뭔가 어색함있을거같기도하곸ㅋㅋㅋㅋ제가 그런지모르겠는데 이게 일반적이지않나요?
  • @화려한 꽃마리
    글쓴이글쓴이
    2015.1.17 00:08
    전 그냥 원래 좀 밝아요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친절하고 진심으로 대하면 상대방도 그렇게 해줄거다 라고 믿어서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근데 님이 말씀하신게 일반적이죠! 그래도 자주 보이셔서요 되게 열심히 하시던데 하면서 다음에 또 봬요! 하고 다음에 만나면 또 인사하고~ 그럼 되지 않을까요? 상대방이 저랑 완전 반대 성격이면 엄청 부담스럽고 민망해할수도 있을거 같아 이렇게 글 올려 봤어요ㅠㅠㅠ
  • 아.. 극혐
  • @생생한 꽃치자
    글쓴이글쓴이
    2015.1.17 00:09
    극혐ㅠ 죄송합니다... 굿밤되세요 ^^
  • 글쓴이 성격 부럽다 ㅋㅋㅋㅋ적극적인 사람 좋은데...
  • @흔한 냉이
    글쓴이글쓴이
    2015.1.17 00:14
    감사합니다!!! 근데 저도 사람들 만나고 사귀는덴 적극적인데 다른데선 안 그래요 또ㅠㅠㅠㅠㅠㅠㅠ
  • 맞아요ㅋㅋㅋ저도 교양듣는대 가까이 앉아서 서로얼굴 아는사람을 길가다 봐서 저도 모르게 인사 할뻔했어요
  • @친숙한 나도송이풀
    글쓴이글쓴이
    2015.1.17 10:00
    다들 한번쯤 그렇죠?ㅋㅋㅋ
  • 저도 어떤기분인지 알고 그런사람 종종 있었는데ㅋㅋㅋㅋ 그러고싶다정도지 실제로 할생각은? 없어요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누가나한테 그렇게해도 당황스러울것같은데... 생각만해도 어색.. 그냥 혼자 상상하는걸로 즐거워할래요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