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 발표 다들 좋아하시나요?
- 2015.01.21. 23:06
- 2739
저는 사실 조별 발표 진짜 싫어해요...
조별 발표할 때 어떤 생각 드냐면... 비유하자면 다들 대학생이시니 DJP연대는 아시죠? 그거 딱 떠오릅니다...
이게 무슨 정치판도 아니고...
서로 동상이몽하면서... 누구는 열심히 하고 누구는 열심히 안하고...
그리고 솔직히 열심히 안하는 사람도 싫지만, 너무 열심히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요구하는게 많은 것도 열심히 안하는 것만큼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것들보다 가장 싫은 것은 조별발표로 소중한 수업을 때우느라... 정작 배워가는게 없는거 같아서...
그게 싫습니다. 조별 발표 중심으로 수업 진행하는 교수님들 치고 수업이 알차다 느껴본 적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조별 발표로 딱히 배우는 것도 없는거 같고요...
그냥 가끔은 교수님들 편하려고 하는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물론 회사에 들어가면 팀별로 활동할 일이 많겠지만, 조별발표가 수업의 일환으로는 너무 부적합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냥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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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제작능력과 pt능력을 쌓을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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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PPT발표 그 정도야 안에 든 것만 많은 사람이라면 일주만 해봐도 바로 감잡고 잘합니다.
PPT 프로그램 다루는거야 한 달 정도 걸리겠지만요;;;
근데 제 생각에는 일단 대학에서는 머리에 채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회사가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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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40~50명앞에서 긴장하면
연수때나 임원면접때 pt는 죽을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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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면 되는거지... 근데 회사가면 좀 스케일이 다를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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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VE같은거로 신입사원들 발표하거나
짬되시는분 ppt작성 도와드릴때있는데
내가 왜 대학다닐때 열심히 안했을까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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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는분들과 같이 하면 배우는점도 많고 좋은 점도 물론 있겠죠.근데 그분들과 같은조가 되는 확률이 적다는게 함정. 저같은 경우도 친구랑 같이 들은 수업에서 조별과제에 할애한 시간은 많지만 단합이 안돼서 결과는 좋지못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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