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자들이랑 취미가 좀 다른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ㅡㅡ

글쓴이
  • 2012.07.27. 22:37
  • 3380

보통 축구같은 운동이나 술 같은걸 좋아하던데

 

저는 왜....

 

이런것들보다는 유유자적하게 낚시 댕기는거나 책읽는거나 커피나 차 수집하거나 식물 키우는 것이 좋을까요;;;

 

다들 생긴거나 몸은 운동선수 해도 될 기세인데 하는 짓 보면 안어울린다는 말을 듣습니다

 

운동 같은거 할때도 최대한 접촉 안하는 운동 예를 들면 탁구나 배드민턴, 테니스 같은것만 하고

 

축구나 농구는 도무지 못하겠습니다;;;

 

더더욱이나 격투기 같은건 혐오 하는 수준 ㅠㅠ

 

뭐 천성은 바꿀수 없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남자들끼리 대화할때 겉을 맴돈다는 느낌은 버릴 수가 없네요

 

저랑 같은 고민 하시는 분 있을까요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8
세련된 용담 12.07.27. 22:48
성적 취향은 여자쪽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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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7. 22:55
세련된 용담
에... 그건 정상입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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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애기참반디 12.07.27. 22:51
고민할 꺼리가 아닌거 같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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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7. 22:56
화려한 애기참반디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같이 술을 먹거나 하다보면 저 혼자 벙지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ㅠㅠ 끼어들고 싶은데 아는것도 없고 하니깐...;; 유일하게 끼어들수 잇는 소재는 군대 이야기 뿐입니다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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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섬초롱꽃 12.07.27. 22:55
우왕 좋은데요? 내 남자친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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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7. 23:09
흔한 섬초롱꽃
하하...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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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미국부용 12.07.27. 22:56
엄머...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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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7. 23:09
돈많은 미국부용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봐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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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배추 12.07.27. 22:59
그런거 나쁘지않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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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으아리 12.07.27. 23:07
저도 축구나 농구를 별로 못해서 아예 안해요. ㅠㅠ 그래서 남들 그런 프리미어리그 얘기할 때
가만히 있죠. 더더욱 문제인 것은 별다른 취미가 없다는 거예요.
낚시나 수집같은 취미생활이 저에게도 있었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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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7. 23:10
촉촉한 으아리
전 못한다기보다는.... 그냥 그 몸 부딪히는것 자체가 싫어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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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노각나무 12.07.27. 23:09
특정의 여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일수도 있는거 같아요!
마린블루스 작가님 연상되는데요ㅋ?
여자도 게임이나 전자기기같은거는 동성이랑 얘기나누기 어렵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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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7. 23:12
청렴한 노각나무
어필 하려고 하는건 아닌데 살다보니 그렇네요 ㅠㅠ 그런데 생긴것과는 너무 다르게 놀아서 그게 좀 고민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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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파 12.07.27. 23:10
저도 프리미어리그 안보고 걍 집에서 식재료사다 요리하는걸 취미로 합니다.. 하지만 만들고 저만 먹는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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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7. 23:11
배고픈 파
이상하게 요리는 잘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나름 열심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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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으아리 12.07.27. 23:11
배고픈 파
저도 그런 취미가 있었으면...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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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배추 12.07.27. 23:12
배고픈 파
와 요리잘하는 남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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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하늘말나리 12.07.27. 23:11
케바케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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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7. 23:13
이상한건 술은 싫어하는데 술 만드는건 좋아합니다 ㅠㅠ 칵테일 같은거....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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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인삼 12.07.27. 23:16
자기가 좋은대로 하면 되는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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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물봉선 12.07.27. 23:29
저도 축구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낚시, 책, 뭐 꽃키우는거 멋있는것 같은데요 진짜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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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까치고들빼기 12.07.27. 23:31
저도 남자인데 취미가 피아노 치기입니다... 게임이나 보통 남자들이 하는 취미는 싫어하고요
오로지 피아노만 쳐요... ;; 님 정상인거 같은데요...
전 다른 사람들에게 피아노 치는게 취미라고 하면 처음에 풉~ 하고 웃습니다..
뭐 여자들은 좋아하던데 남자들에게 이 얘기하면 침묵이 이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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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7. 23:33
개구쟁이 까치고들빼기
아.... 그 느낌 압니다 ㅠㅠㅠ 그래도 피아노 친다니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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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까치고들빼기 12.07.27. 23:37
글쓴이
네..초딩때 엄마에 의해서 강제로 수년을 배웠지만 제가 너무 싫어해서 그만뒀는데
지금 나이가 되어서야 피아노 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네요..
지금이라도 다시 피아노 학원 다니라고 하면 전 다닙니다..
님의 취미들은 보면 확실히 독특하긴 한데 여자들 입장에선 오히려 매력적으로 보일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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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단풍마 12.07.27. 23:59
좋은데요? ㅋㅋㅋㅋ 저 여자이지만 글쓴 분같은 취미 가진 남친 있다면 싫을 것 하나 없을 것 같은데ㅋㅋㅋ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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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돌마타리 12.07.28. 00:34
여자들한텐 인기 많으시겠어요! 저도 여자라서 그냥 무턱대고 하는말은 아니에요 믿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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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8. 10:02
적나라한 돌마타리
인기는... 음..... 여기까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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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산부추 12.07.28. 00:51
헝 진심 제스타일!ㅋㅋ 이런분 어디가면 만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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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8. 10:02
현명한 산부추
저는 어디에나 있으면서 어디에도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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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고들빼기 12.07.28. 01:14
전 쇼핑이랑 이야기하기 그리고 독서가 취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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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7.28. 10:03
자상한 고들빼기
아 저는 쇼핑은 피곤하더라구요 ㅠㅠ 구입행위 자체는 좋은데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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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튤립 12.07.28. 01:25
낚시는 너무 빠지지마세요ㅋ 몇일씩 나가서 안들어오면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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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붓꽃 12.07.28. 02:37
저도 야구 안보고, 축구는 하는걸 싫어하고 보는건 별 감정 없음. 스포츠 별 관심 없음. 이런 제가 살면서 느낀게 우리나라 남자는 축구 안좋아하면 불편할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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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벚나무 12.07.28. 10:51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격투기 같은건 솔직히 좀 재밌게 보는데 스포츠는 별로 땡기는게 잘 없어요.
정적인게 좋음. 바둑, 당구 이런거요
그리고 맨날 식물 뭐 키워요.
피아노 치고 악기도 하나씩 더 배우고 사람들하고 얘기하는거 좋아하고
술도 못합니다. 이건 좀 불편

여자친구들은 좋아하지만....
암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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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댕댕이덩굴 12.07.28. 12:42
제 남친이랑 비슷하시네요^_^ 전 좋던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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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고추 12.07.29. 16:01
사람마다 다른거죠.. 님이랑 비슷한 친구가 어딘가에 있을거예요
것도 님 매력이죠 고민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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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털진득찰 12.07.30. 08:47
뭘또 이런걸 고민하시나...
저도 축구 야구 농구는 맹탕입니다..
비비고 밀치고 뛰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저는 공으로하는건 전부 안됨..;;
동그라미에 대한 센스가 없는듯..
남는시간에 소설이나 보고 영화나 보고..
꽃도 좋아하고..산책도하고..딱히 잘하는게 없어서
취미가 있다고 하기도 뭣한 그런 상황이죠..
지금 님글 보고 진지하게 생각중...내가 뭘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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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호박 12.08.02. 11:09

와... 반갑습니다. 낚시 취미를 가진분이 여기계시다니
전 민장대를 주로합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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