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자들이랑 취미가 좀 다른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ㅡㅡ
- 2012.07.27. 22:37
- 3380
보통 축구같은 운동이나 술 같은걸 좋아하던데
저는 왜....
이런것들보다는 유유자적하게 낚시 댕기는거나 책읽는거나 커피나 차 수집하거나 식물 키우는 것이 좋을까요;;;
다들 생긴거나 몸은 운동선수 해도 될 기세인데 하는 짓 보면 안어울린다는 말을 듣습니다
운동 같은거 할때도 최대한 접촉 안하는 운동 예를 들면 탁구나 배드민턴, 테니스 같은것만 하고
축구나 농구는 도무지 못하겠습니다;;;
더더욱이나 격투기 같은건 혐오 하는 수준 ㅠㅠ
뭐 천성은 바꿀수 없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남자들끼리 대화할때 겉을 맴돈다는 느낌은 버릴 수가 없네요
저랑 같은 고민 하시는 분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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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죠. 더더욱 문제인 것은 별다른 취미가 없다는 거예요.
낚시나 수집같은 취미생활이 저에게도 있었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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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블루스 작가님 연상되는데요ㅋ?
여자도 게임이나 전자기기같은거는 동성이랑 얘기나누기 어렵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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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피아노만 쳐요... ;; 님 정상인거 같은데요...
전 다른 사람들에게 피아노 치는게 취미라고 하면 처음에 풉~ 하고 웃습니다..
뭐 여자들은 좋아하던데 남자들에게 이 얘기하면 침묵이 이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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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이가 되어서야 피아노 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네요..
지금이라도 다시 피아노 학원 다니라고 하면 전 다닙니다..
님의 취미들은 보면 확실히 독특하긴 한데 여자들 입장에선 오히려 매력적으로 보일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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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격투기 같은건 솔직히 좀 재밌게 보는데 스포츠는 별로 땡기는게 잘 없어요.
정적인게 좋음. 바둑, 당구 이런거요
그리고 맨날 식물 뭐 키워요.
피아노 치고 악기도 하나씩 더 배우고 사람들하고 얘기하는거 좋아하고
술도 못합니다. 이건 좀 불편
여자친구들은 좋아하지만....
암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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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댕댕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것도 님 매력이죠 고민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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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고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축구 야구 농구는 맹탕입니다..
비비고 밀치고 뛰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저는 공으로하는건 전부 안됨..;;
동그라미에 대한 센스가 없는듯..
남는시간에 소설이나 보고 영화나 보고..
꽃도 좋아하고..산책도하고..딱히 잘하는게 없어서
취미가 있다고 하기도 뭣한 그런 상황이죠..
지금 님글 보고 진지하게 생각중...내가 뭘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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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털진득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와... 반갑습니다. 낚시 취미를 가진분이 여기계시다니
전 민장대를 주로합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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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호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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