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비관 침대 수리하시는 분들이 방 안에 신을 신고 들어오시네요

글쓴이
  • 2015.01.23. 14:51
  • 1999
방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들어오시더니 침대를 수리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신발을 신고 들어오시길래 너무 당황해서 쳐다보니까 "일하는 데 신발 벗기 불편해서 신발 신고 들어간다. 니가 나중에 청소해라." 이러시네요.
일하시느라 수고하시는 건 잘 알지만 아무리 그래도 잠도 자고 쉬고 생활하는 방에 밖에서 신던 운동화를 신고 오는 건 진짜 좀 아닌 것 같아요.
이미 들어오셨으니 제가 바닥 닦고 치우는 수밖에 없지만 불쾌하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7
가벼운 야광나무 15.01.23. 14:59
원생게시판에 신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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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참오동 15.01.23. 14:59
답이업네요
방안인데 상식적으로 벗는게 맞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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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바위떡풀 15.01.23. 15:02
ㄴㄴ 신고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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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큰까치수영 15.01.23. 15:02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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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다정큼나무 15.01.23. 15:17
원래 하찮은 일하는 사람들의 품성도 하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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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미나리아재비 15.01.23. 15:47
예쁜 다정큼나무
수리공이 하찮은 일이라니요...
그냥 저 수리공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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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동자꽃 15.01.23. 15:50
예쁜 다정큼나무
ㅋㅋ 친구아버지 환경미화하시고 노가다하시고 택시기사하는데 그분들 품성도 하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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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다정큼나무 15.01.23. 16:24
예쁜 다정큼나무
ㅋㅋㅋ일반화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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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다정큼나무 15.01.23. 16:39
생생한 다정큼나무
일반화까진 아니더라도 귀납적으로 그런 경향이 짙은건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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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노박덩굴 15.01.23. 16:37
예쁜 다정큼나무
관심끌고 싶어서 이런글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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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당종려 15.01.23. 20:36
예쁜 다정큼나무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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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세쿼이아 15.01.23. 16:19
전 그런거보면 걍 어휴 일이주 살고 나가는데 내가 참지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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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먼나무 15.01.23. 16:35
서양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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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금불초 15.01.23. 19:15
저도 보고 당황스러웠는데 어떡하겠어요ㅠ 두분이서 웅비관에 있는 방들 다 돌면서 하실텐데 그냥 바빠서 그러려니 하고 쓸고 닦았죠..덕분에 간만에 대청소했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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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정영엉겅퀴 15.01.23. 22:30
어쩐지!!!!! 들어왓는데 먼지가 폴폴날리고..............그게 예싱은햇는데 그거엿군요....룸메랑 저랑 없을때엿어서 깜놀햇엇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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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며느리배꼽 15.01.24. 00:16
너무하네요 남의 개인공간을 함부로 다니는 사람들 진짜 싫습니다 신발벗기 힘들면 애초에 벗기 쉬운신발로 와야지 저같으면 진짜 화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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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며느리배꼽 15.01.24. 00:17
근데 댓글들 보니 다들 진짜 착하시네요 제가 성격삐뚤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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